부산 민심 노린 '한일 해저타운'도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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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김 위원장의 '뉴부산 프로젝트' 중 하나인 '한일 해저터널' 건설도 불필요한 논란을 자초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여당이 친일 프레임으로 공격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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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일 해저터널 주장은 누가 아직도 주장하나 싶었더니 이런 인간들이 하는구나
역쉬~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은 토왜들이 주장한다고 하던데 정당의 위원장이라 사람이 생각도 없이 주절거리는군요
민생현안에 여야가 합심해야 할 이때 성폭행 프레임이나 북풍 놀이로 아직도 재미를 보려고 하다니
국민의 힘이 다시금 정권을 잡는다면 나라 꼴 잘 돌아가겠네요.

성폭행 프레임에 살자 당했구만

산 송장 화이팅.ㅋㅋㅋ

얘들은 이적행위 해도 처벌 안받아요.
성폭행 해도 처벌 안받고, 거짓말해도 처벌 안받아요.
모르긴 하지만 처벌 안받고 언론의 응원까지 받으니 앞으로도 계속 하던대로 할걸요.

진짜 추잡한 토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