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냉정하게 판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를 대신해서 행동을 해준 대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지만, 법을 지키지 않은 것은 명확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역으로, 일본에서 우리나라의 영사관이나 대사관에 극렬우익단체에 속한 사람들이 침입을 하여 그들의 논리대로
주장을 한다고 할 경우 어떻게 처리가 되어야할까요?
친일을 하며 나라를 팔아먹지 못해서 안달이 난 토착왜구들이 설치고 있는 대한민국이 우뚝 설 수 있는 방법은
감히 대사라는 것들이 함부로 주둥아리를 놀리지 못하도록 국력을 키워야 할 것이며, 국민을 바라보고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헌신을 하고자 하는 제대로 된 국회의원에게 투표를 하여 부강한 나라로 만드는 것 뿐입니다.
4월 총선 이제 겨우 2달 조금 넘게 남았습니다.
토착왜구들이 설치고 다니지 못하도록 반드시 투표하시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