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가 하고 있는 짓거리는 이완용이를 교수로 앉히고 학생들에게 배우라고 하는 짓거리와 똑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세대는 학생들의 권리를 무시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3대 명문 대학교의 운영방식이라는 것에 대해 실소가 나올뿐....
서울대? 연세대 ? 고려대? 내가 보기에는 우물도 아닌 산속 썩은 옹달샘 수준으로 밖에 안보인다.
기껏 스카이 나와서 하는 짓거리를 보면 토착왜구가 되지 못해서 안달난 똥강아지들만 보이니 말이다.
정신차리고 살고 싶다면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서 학생들의 권리를 외치면서 매국노가 강단에 서는 것을
필사적으로 거부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배우고자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조만간에는 소녀상 철거하라는 일장기르 두른 이우용 매국노도 불러오겠네. 주옥순도 오겠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