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이나 나씨의 그런 행태가 어제 오늘이 아니라 원래 그들의 모습이라 전혀 이상하지 않다만,
뉴스 보니 그걸 감안하고라도 1시간이 훨씬 넘도록 박수에 구호에 나경원 이림 연호하고 쇼를 하고 자빠졌으니 시민들이 참다 참다나 뿔이 날 수 밖에...
국쌍이라는 나씨가 강서 화공동에 나름 유명한 교육재단이사장 딸 출신의 공주과로 원래부터 안하무인으로 의정활동도 그렇게 해왔으니 당연...
그 재단이 운영하던 학교도 졸업생들이 치를 떨고 이를 갈고 그쪽으로는 오줌도 안눌정도로 개차반이었다고 카던데 나씨의 근본없는 친일행적도 사실 이상할게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