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3-07-12 20:00
[사회] IAEA ‘알프스’ 성능 검증 0번…윤 정부 허위주장 들통
 글쓴이 : 피에조
조회 : 400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다잇글힘 23-07-12 20:43
   
ALPS성능은 도쿄전력의 비용문제와 관련된 것이지 우리입장에선 중요하지 않다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성능이 안좋으면 1번이 아니라 2번, 2번이 아니라 3번 돌리는 문제기 때문에

그래서 IAEA가 굳이 그 성능을 증명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방류하는 처리수가 허용기준치를 통과하느냐 안하느냐 보면 됩니다. 통과안하면 방류안하고 통과하면 방류하고

방류는 탱크개개별 전수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통과된 개개탱크별로 이루어집니다. 한꺼번에 1000개가 넘는 탱크처리수를 다 버리는것이 아니라.

그래서 허용기준치를 만족한 탱크가 30%정도밖에 안된다고 하는것이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허용기준치를 만족하는 30%안에서 먼저 방류가 이루어지니까요

성능관련해서는 도쿄전력 보고서를 찾아보시면 다 나왔습니다. 그걸 얘기한건데 도쿄전력자료지 IAEA검증이 아니라고 이걸 가지고 거짓말을 했다고 기사를 써놨네요.

^^
     
피에조 23-07-12 20:50
   
오염수 해양 방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핵심 시설인 다핵종제거설비(ALPS·알프스)가 2013년 설치된 이후 국제원자력기구(IAEA)로부터 실제 성능 검증을 한번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더이상  떠들어 봐야 물타기.
          
다잇글힘 23-07-12 20:51
   
ALPS는 안전시설도 원전운영과 관련된 핵심시설도 아닙니다. 그거 고장난다고 환경에 지대한 영향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단지 일본입장에서 오염수를 정화를 못하는것 뿐이죠. 그것때문에 IAEA가 노심초사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조사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단지 수조안에 있는 처리수의 오염농도만 확인하면 되는 것이죠. 만약 기준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IAEA가 그걸 지적하면 끝입니다. ^^
               
피에조 23-07-12 20:55
   
한병섭 원자력안전연구소장은 “오염수 방류가 안전하다고 하려면 그 속에 있는 방사성 핵종을 제거할 수 있는 알프스의 성능을 평가한 근거를 갖고 이야기해야 한다”며 “그런 평가도 없이 어떻게 안전하다고 믿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물타기 좆문가님 수고하세요.
                    
다잇글힘 23-07-12 20:58
   
네 그래서 도쿄전력이 테스트한 자료가 있습니다.



^^
                         
피에조 23-07-12 20:58
   
좆문가 말은 안믿어서 ^^ 시간낭비할 필요 없어요.
                         
다잇글힘 23-07-12 20:59
   
그럼 해당 그림에 링크주소가 있으니 찾아가 보세요 ^^

참고로 위에 한병섭이라는 사람은 이런 기초적인 보고서를 아예 보지도 않았거나 애써 무시하는 것입니다.

도쿄전력자료라고 아마 믿지 못하다고 할텐데.. 그래서 처리수의 농도가 기준조건을 충족하느냐 아니냐만 보면 되는 것입니다. 아니 ALPS가 제 성능을 낼수 없으면 어떻게 오염수를 정화할수 있겠습니까? 이건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머리가 좀 이상한거에요.
                         
피에조 23-07-12 21:01
   
원자력안전연구소장 말이

좆문가 허언보다 더 신뢰가 가네요 ^^
                         
다잇글힘 23-07-12 21:03
   
그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의 말보다 위와 같은 실제자료가 더 정확한 근거입니다 ^^
                         
피에조 23-07-12 21:05
   
원자력안전연구소장 말  >    좆문가

OK?
                         
다잇글힘 23-07-12 21:07
   
이 문제에 대해서 허접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누구인가 봤더니 좀 이상하다했네요. 원자력안전연구소라는 국내원자력 기관을 들어본적이 없어서. 국가기관이 아니라 일개 환경단체

원자력안전연구소 - 환경운동연합
http://kfem.or.kr/?tag=%EC%9B%90%EC%9E%90%EB%A0%A5%EC%95%88%EC%A0%84%EC%97%B0%EA%B5%AC%EC%86%8C

ㅋㅋ
                         
피에조 23-07-12 21:08
   
원자력안전연구소장 말  >    좆문가 (무직)

OK?
                         
다잇글힘 23-07-12 21:09
   
그냥 연구소라는 허위이름으로 이름달고 나온 사람 ^^
                         
피에조 23-07-12 21:12
   
한 소장은 대학에서 원자력공학을 전공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력기술 등 핵산업계에 몸담았던 공학자다. 현재는 한국원자력안전방재연구소 이사와 원자력안전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https://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322
                         
다잇글힘 23-07-12 21:15
   
이 분들이 최근 서균렬 교수 등장이전 소위 학계에서 반핵3총사라고 불리웠던 분들. 맨 왼쪽이 한병섭.  쉽게말해 학위나 교수직은 받고 있지만 따 당하는 분들. 주로 진보환경단체를 위해 부역하는. 역사학계 이영훈,류석춘 이런분들과 비유할 수 있는 분들

                         
피에조 23-07-12 21:18
   
거짓말 들통나기 또 물타기

이러니 좆문가.
                         
다잇글힘 23-07-12 21:20
   
전문가 전문가 하는데 정 전문가 얘기가 궁금하면 전문가 얘기를 직접 들어보세요

해당부분을 언급한 부분을 직접 끌어다놨으니 그냥 보시면 될 것입니다.


후쿠시마 해양방류 어떻게 보는 것이 좋을까요? 서울대 주한규 교수, 경희대 정범진 교수, KAIST 정용훈 교수, KAIST 최성민 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6iXfqNGYZ7c&t=390s
                         
피에조 23-07-12 21:21
   
거짓말하고 사과도 없이 태연한척 하는 인간이랑은 말섞기가 불쾌하네요.
                         
다잇글힘 23-07-12 21:23
   
어지간하네. 링크도 보여주었거만 ㅋㅋ

이건 텍스트 보시면 될거고 뉴스기사긴 하지만

전문가 “오염수 ALPS 처리후 배출기준 준수 여부가 관건”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705/120079838/1

정용훈 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는 “2019년 이후의 ALPS 성능은 1차 처리만으로도 대다수의 핵종이 배출 기준치 이하로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허균영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중요한 것은 ALPS 처리 후 배출 기준을 잘 맞춰 해양 방출하는지 모니터링하는 것”이라고 했다. ALPS로 걸러지지 않는 삼중수소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은 “바닷물로 희석해 방류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정상 가동되는 원전에서도 삼중수소는 배출되기 때문이다.

^^
                         
피에조 23-07-12 21:25
   
낮짝이 어지간이 두껍네
                         
다잇글힘 23-07-12 21:26
   
낮짝이 너무 두꺼워서 근거도 찾아주고. 한병섭이라는 사람이 환경단체 사람이라는걸 찾아다 드렸습니다

참고로 이영훈이나 류석춘같은 극우역사학자들도 서울대,연세대 교수라는 직함을 현재도 가지고 있거나 거친 사람들입니다. 중요한건 학계에서 이들이 어떠한 평가를 받느냐를 보면 됩니다. 학계내에서도 정치학자들이 있고 또라이성향의 학자들도 있기 때문에

^^
                         
피에조 23-07-12 21:33
   
한병섭 소장은 대학에서 원자력공학을 전공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력기술 등 핵산업계에 몸담았던 공학자다. 현재는 한국원자력안전방재연구소 이사와 원자력안전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VS    좆문가 (무직)


나참.. 누가 또라인지..
                         
다잇글힘 23-07-12 21:43
   
전문가 “오염수 ALPS 처리후 배출기준 준수 여부가 관건”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705/120079838/1

정용훈 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는 “2019년 이후의 ALPS 성능은 1차 처리만으로도 대다수의 핵종이 배출 기준치 이하로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허균영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중요한 것은 ALPS 처리 후 배출 기준을 잘 맞춰 해양 방출하는지 모니터링하는 것”이라고 했다. ALPS로 걸러지지 않는 삼중수소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은 “바닷물로 희석해 방류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정상 가동되는 원전에서도 삼중수소는 배출되기 때문이다.

후쿠시마 해양방류 어떻게 보는 것이 좋을까요? 서울대 주한규 교수, 경희대 정범진 교수, KAIST 정용훈 교수, KAIST 최성민 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6iXfqNGYZ7c&t=390s

=========

여기 전문가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훨씬 나열된 이름도 많은데?

국가기관도 아닌 정치환경단체에 종사하는 사람을 전문가라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그냥 학위가졌고 해당조직에서 살아남지 못해 뛰쳐나온 댁말마따나 좆문가들입니다. 그건 위에 언급을 해드렸어요. 위에 기본적인 보고서 내용조차 보지도 않거나 언급을 안하고 있기 때문에. ALPS를 이야기하면서 최소한 이정도의 소스도 모른다면 그건 전문가도 아닙니다. 제가 언급한 전문가는 위에 링크에서처럼 이렇게 직접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
                         
피에조 23-07-12 21:47
   
이미 거짓말로 밑천 드러났는데
쓸데없는짓 할수록 우수워져요.
                         
다잇글힘 23-07-12 21:48
   
무슨 거짓말?

- 한병섭은 환경단체 소속의 사람. 무슨 연구소 소속의 사람이 아니라
- 이 사람은 기본적인 ALPS관련 보고서 언급도 못하고 있다
- 전문가 “오염수 ALPS 처리후 배출기준 준수 여부가 관건”

여기서 어떠한 부분? 그냥 내지르는것밖엔 능력이 안되시는 분이시네요.
ㅋㅋ
                         
피에조 23-07-12 21:52
   
위에 자신이 쓴글을 읽어 보길.
                         
다잇글힘 23-07-12 21:53
   
위에 제가 쓴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한병섭은 환경단체 소속의 사람. 무슨 연구소 소속의 사람이 아니라
- 이 사람은 기본적인 ALPS관련 보고서 언급도 못하고 있다
- 전문가 “오염수 ALPS 처리후 배출기준 준수 여부가 관건”

----

이게 제 주장의 요지입니다. 지금까지
                         
피에조 23-07-12 21:57
   
다잇글힘 23-07-12 21:09  광고글 신고 
그냥 연구소라는 허위이름으로 이름달고 나온 사람 ^^


찾아보니

한병섭 소장은 대학에서 원자력공학을 전공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력기술 등 핵산업계에 몸담았던 공학자다. 현재는 한국원자력안전방재연구소 이사와 원자력안전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다잇글힘 23-07-12 22:00
   
그래서

원자력안전연구소라는 곳이 실제 국가기관 연구소가 아니라 그냥 '연구소'라는 이름을 단 환경단체에 불과하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잇글힘 23-07-12 21:07수정 삭제  광고글 신고 
이 문제에 대해서 허접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누구인가 봤더니 좀 이상하다했네요. 원자력안전연구소라는 국내원자력 기관을 들어본적이 없어서. 국가기관이 아니라 일개 환경단체

원자력안전연구소 - 환경운동연합
http://kfem.or.kr/?tag=%EC%9B%90%EC%9E%90%EB%A0%A5%EC%95%88%EC%A0%84%EC%97%B0%EA%B5%AC%EC%86%8C
---
다잇글힘 23-07-12 21:26

참고로 이영훈이나 류석춘같은 극우역사학자들도 서울대,연세대 교수라는 직함을 현재도 가지고 있거나 거친 사람들입니다. 중요한건 학계에서 이들이 어떠한 평가를 받느냐를 보면 됩니다. 학계내에서도 정치학자들이 있고 또라이성향의 학자들도 있기 때문에

======

기억력이 한시간을 못넘고 독해력이 형편없군요.

허접이라는 단어에 삘이 꽂힌거라면 이걸 보면 되는거고

후쿠시마 해양방류 어떻게 보는 것이 좋을까요? 서울대 주한규 교수, 경희대 정범진 교수, KAIST 정용훈 교수, KAIST 최성민 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6iXfqNGYZ7c&t=390s

전문가 “오염수 ALPS 처리후 배출기준 준수 여부가 관건”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705/120079838/1

이건 사실 전문가를 언급할 필요도 없는 초딩도 이해할만한 것들입니다. 단지 그게 도움이 안되는 논리기 때문에 철저히 모른척 하는거지


ㅋㅋㅋ
                         
피에조 23-07-12 22:05
   
다잇글힘 23-07-12 21:09  광고글 신고
그냥 연구소라는 허위이름으로 이름달고 나온 사람 ^^

다잇글힘 23-07-12 21:53  광고글 신고 
한병섭은 환경단체 소속의 사람. 무슨 연구소 소속의 사람이 아니라



찾아보니

한병섭 소장은 대학에서 원자력공학을 전공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력기술 등 핵산업계에 몸담았던 공학자다. 현재는 한국원자력안전방재연구소 이사와 원자력안전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다잇글힘 23-07-12 22:07
   
그러니까 거기서 뭐가 거짓말?

사실이잖아요?

연구소라는데가 진짜 연구소가 아니라 그냥 환경단체의 이름이고 그 사람이 환경단체 소속이라는게 틀린 얘기?

ㅋㅋㅋ
                    
피에조 23-07-12 22:08
   
낮짝이 어지간이 두껍네
                         
다잇글힘 23-07-12 22:09
   
연구소라는데가 진짜 연구소가 아니라 그냥 환경단체의 이름이고 그 사람이 환경단체 소속이라는게 틀린 얘기?

===
갑자기 낮짝도 없이 튀셨네. 어디가 거짓말이냐고 물었더니 ㅋㅋ

할얘기 없으면 밑도끝도 없이 이상한 억지를 부리는건 지금까지 봐와온 댁의 습성
                         
피에조 23-07-12 22:13
   
IAEA 수석고문과 대화 나누는 원자력안전연구소장
https://www.news1.kr/photos/view/?6091836


디에고 칸다노 라리스 국제원자력기구(IAEA) 수석고문과 한병섭 원자력안전연구소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저지 대책위원회와의 면담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7.9/뉴스1 juanito@news1.kr




적당히 우겨라.
                         
다잇글힘 23-07-12 22:14
   
그런 자리는 그냥 정치인도 참여하는거고 환경단체 사람도 참여하고 그런거에요. 위에서 설명했잖아요. 환경연합소속의 환경단체라고

그럼 그 사람이 무슨 비중있는 과학계 연구원 자격으로 거기 참여했겠습니까?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저지 대책위원회와의 면담"

당연히 민주당 자기들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니 불러온거죠. 거기가 무슨 IAEA초청 학술대회장도 아니고. 국회에서 정치인들 데려다 설명하는 자리인데?

댁마따나 적당히 우기길.

ㅋㅋㅋ
                         
피에조 23-07-12 22:18
   
IAEA 수석고문이 한가하나
중요한 자리에 아무나 면담하게

대표성이 뭔지도 모르지?



나참.. 좆문가 였지..
                         
다잇글힘 23-07-12 22:20
   
IAEA가 한가하게 이야기할수 없으니 국회가서 이야기를 한거죠. 정치인들 상대로?

거긴 학술대회장이 아니에요

대표성이야 당연히 환경연합쪽에서 이 문제를 담당하는 사람이니 초대를 한거죠. 그럼 그 사람이 원자력이나 방사선학회에서 어떠한 위치라고 생각하십니까? 절대 그런 자리에선 따 당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구요. 학계에서 주장하는것과는 전혀 다른 주장을 하는 사람이니...

저 사람은 실질적으로는 정치단체 사람으로 취급받는 사람이에요. 얼마전에 왔던 티모시 무쏘같은 사람도 학게에선 평이 안좋은 사람입니다. 단지 탈핵단체를 주로 돌아다니면서 강연하면서 먹고 사는 사람이지. 물론 이영훈이나 류석춘 같은 사람처럼 교수직에 적당히 논문은 내요. 문제는 주류학계에선 인정을 못받는다는거.

^^
                         
피에조 23-07-12 22:23
   
저자리에서 보고서 지적받고

IAEA가, 준비했던 기자회견 황급히 취소하고
출국한건 알고 있나?
                         
다잇글힘 23-07-12 22:24
   
이야기와 관계없는 쓸데없는 얘기는 따로 뉴스를 올리든 뭐든 거기가서 하도록. 댁같은 유형은 할 얘기 없으면 가지치기 하는 버릇은 법칙임.

ㅋㅋ
                         
피에조 23-07-12 22:28
   
시간낭비.

뭐 예전부터 사이비 좆문가란건 알고 있었지만..
                         
다잇글힘 23-07-12 22:30
   
레퍼토리 떨어진것 같으니 BYE...

P.S
한국정치가 쓰레기인 이유를 전 국회에서 찾지 않습니다. 댁같은 평범한 인터넷 유저와의 토론태도에서 찾지. 딱 전형임.

수고..
                         
피에조 23-07-12 22:41
   
매국노들이 잠시 우세할순 있겠지만
좋은세상을 위해,지구를 위해 싸우는 각개각층의 의인들을 믿음.


수고.
 
 
Total 58,33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9426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0133
55010 [사회] "존재감 과시에 혈안 원희룡, 국정조사 자초" 피에조 07-27 506
55009 [사회] 없다던 자료 불쑥, 오락가락 해명…의혹 키운 원희룡·국토부 피에조 07-27 307
55008 [사회] 칠곡에 왜 미국 대통령 동상이? 정말 위험하다 (2) 피에조 07-27 932
55007 [세계] 베트남 공안, 호찌민 한국인 윤락알선 '조직' 적발 … 스쿨즈건0 07-27 768
55006 [세계] 독일, 시골 고교서 무슨일이 '나치식 경례' '책상에… 스쿨즈건0 07-27 607
55005 [세계] '日 배낭여행 간 한국인 실종 48일째 “96년생 윤세… (1) 스쿨즈건0 07-27 756
55004 [사회]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제2의 공흥지구'... 최은순이 … (1) 피에조 07-27 451
55003 [사회] 택시기사 성추행한 20대女 신원확인 “다리 만져줘요”... 스쿨즈건0 07-26 917
55002 [사회] "화보 찍자더니 성인 화보 모델들, 소속사 대표 성폭행 혐의 … 스쿨즈건0 07-26 885
55001 [세계] “中동포 오자, 한국인 떠났다” 보이지 않는 차별 ‘여전’.. (2) 스쿨즈건0 07-26 1455
55000 [경제] IMF, 韓 경제성장률 5회 연속 하향 (1) 피에조 07-26 922
54999 [경제]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 올랐지만…IMF, 한국 성장률 또 내렸다 피에조 07-26 414
54998 [사회] "8일 만에 그린 강상면 종점안이 실제로 반영"... 양평군도 놀… 피에조 07-26 469
54997 [사회] 용역업체·도로공사·양평군의 수상한 '3자회의' 피에조 07-26 314
54996 [사회] '택시 기사 성추행, 女 승객 신원확인 "피의자 신분조… 스쿨즈건0 07-26 466
54995 [세계] '日 유명 셰프와 불륜 女 톱배우, 히로스에 료코 결국 이… 스쿨즈건0 07-26 630
54994 [세계] '나체로 모녀 끌고, 다니며 집단 성폭행…두달 넘게 방치 … 스쿨즈건0 07-26 894
54993 [사회] “성교육 책 빼라고!” 학부모단체 집요한 민원·도지사 맞장… 스쿨즈건0 07-26 519
54992 [사회] 국민의힘, 지난해 ‘학부모 부당간섭 금지’ 교권보호조례 반… 피에조 07-25 522
54991 [정치] "이태원 참사는 北소행" 주장에 유가족 절규·실신 (3) Wolverine 07-25 882
54990 [사회] '당근마켓 뒤집은 소녀시대 유리 증명사진 "5만원에 팝니… 스쿨즈건0 07-25 774
54989 [세계] 중국, ‘사드도 못막는 극초음속 미사일 속속 배치…타깃 지… 스쿨즈건0 07-25 1024
54988 [사회] 조국의 사과와 윤석열의 침묵 피에조 07-25 632
54987 [사회] ‘코인 논란’ 여야 전방위 확산…권영세 통일부 장관까지 투… 피에조 07-25 446
54986 [세계] 불안에 떠는 페루, 산갈치 나타난 날 진짜로 '지진 발생… 스쿨즈건0 07-25 1105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