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때 그 당에서 짜고 헨드폰 녹음하고 조작했던 것 국민들 잊지 않았소.
사람의 근본이 참 바뀌기 매우 어렵다는 것을 인생 좀 살아본 사람은 다 아는데 오자마자 지난 선거과정에서 들어난 본인의 그릇의 천박함을 다시 국민들에게 일깨워주며 존재감(?)을 보이니 뭐라 할 말이 없소.
선거 때가 되어 얼굴 내민 모양이지만 국민들에겐 어쨰 허경영씨 보다 더 존재감이 없는 것 같소.
503의 MB버전인지 MB의 503버전인지 모를 기이한 혼종같은 이여! 도대체 뭘 바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