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구 차라리 주한미군 물러가고 핵무장한다고 해라. 왠 현실 무시 발언이냐. 진짜 미국 의견 무릅쓰고 남북협력 결정할수 있다고 생각하냐? 그럼 지금까지 안한 이유는 뭐냐. 할수도 없으면서 표의식해서 강한척하긴. 어디 한번 해봐라. 그런데 북한은 관심도 없는것 같은데 왠 짝사랑이냐?
그러니까 해보라고, 할수 있는지, 이 꿈나라에서 사는 인간들아. 할수 있었으면 지금까지 왜 안헀겠냐. 그리고 여기 우리 국민보다 북한 걱정하는 인간들이 왜 이리 많아. 얼마전 탈북모자 굶어 죽은 사건같은건 신경도 안쓰지? 6살 꼬맹이가 같이 굶어 죽었는데. 탈북 청년들 눈가려서 그냥 북한으로 돌려보냈지? 그들 살인자들이 아니라 탈북을 돕던 청년들이라며 ? 또 장애인법 고쳐서 앞으로 60세 넘은 장애인은 장애인 바우쳐 제외하고 일반 경로 시스템으로 넘긴다는데 반신불수여서 혼자 식사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돌봄 서비스 지원 끊으면 나이 먹은 장애인들은 죽으라는 거지. 장애인 비하 발언이나 하는 이해찬이 이끄는 민주당이 정말 인권을 존중한다고 생각하냐? 뭐 여러가지 조금 상처를 줘서 미안해 ? 그게 세금으로 월급 받는 국회의원이 국민들에게 할소리냐? 가난한자나 소외된자, 장애인들은 국민 아니냐고. 사실은 인권이나 약자 보호에 관심이 없으니 북한으로 관광가라는거잖아. 사고 나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표 욕심에 미쳐서는.
통일대박은 503도 하던 말이다. 말은 누가 못하냐 ?
마음에 안들면 전부 왜구 타령이지. 야 일본은 미워하면서 미국은 왜 안고마워 하냐? 일제 시대 원한은 절대 안잊고 피흘려 싸워준 미군에 대한 고마움은 몇십년 지났다고 잊었지? 원한은 안 잊고 은혜는 화장실 갖다오면 잊는 것이 사람이냐? 소인배놈들아. 원한만큼 고마운 마음도 잊지 말고 원한도 은혜도 똑같이 생각해야 할것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