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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05 10:12

[방송/연예] 정글의법칙 이태곤, 반말+지시 태도..무례한 건지 애정인 건지

글쓴이 : Wolverine

https://entertain.v.daum.net/v/20200105060132436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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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ston 20-01-05 10:21 그러거나 말거나 그러거나 말거나



		R포인트 20-01-05 10:45 아직도하나.... 아직도하나....



		퀄리티 20-01-05 10:48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꼰대 스타일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꼰대 스타일



		솔직히 20-01-05 10:56 이 섹히 일반인과 시비붙어서 줘터졌던 놈 아닌가? 딱봐도 싸가지 없게 생김. 볼 때마다 불편 이 섹히 일반인과 시비붙어서 줘터졌던 놈 아닌가? 딱봐도 싸가지 없게 생김. 볼 때마다 불편



		주말엔야구 20-01-05 12:49 싸가지는 싸가지고 팩트는 팩트로 당시에 시비붙은게 아니고 일반인이 술먹고 혼자 필받아서 욕하고 두들겨팬거임 싸가지는 싸가지고 팩트는 팩트로 당시에 시비붙은게 아니고 일반인이 술먹고 혼자 필받아서 욕하고 두들겨팬거임



		회색달 20-01-05 12:59 그렇죠 일반인이 아니라 참고 맞기만 했다니 상황이 어떻든 칭찬해야죠 의외로 후배들한테 순수한 부분도 보여서 쉽게 어떤 사람이다 판단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해요 그렇죠 일반인이 아니라 참고 맞기만 했다니 상황이 어떻든 칭찬해야죠 의외로 후배들한테 순수한 부분도 보여서 쉽게 어떤 사람이다 판단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20-01-05 17:43 글쎄요. 기레기 언플질일지 그걸 어찌 아나요? 그 일반인이 그 기사 수준의 폭행범이라면 전과가 없을 수가 없음. 막말로 묻지마 폭행범수준인데 그게 팩트? 곧이 곧대로 믿지 못하겠음. 글쎄요. 기레기 언플질일지 그걸 어찌 아나요? 그 일반인이 그 기사 수준의 폭행범이라면 전과가 없을 수가 없음. 막말로 묻지마 폭행범수준인데 그게 팩트? 곧이 곧대로 믿지 못하겠음.



		영어 20-01-05 11:08 저걸 당해 본적이 있는데 저게 기분 나쁜게 존댓말을 쓰면서 은근히 중간중간 반말을 섞어쓰는 사람이 있는데 반말에 뭐라 그러려면 존댓말을 쓰고 나중엔 모르는척 포기한 적이 있다 정말 당하는 자는 몹시 기분이 나쁘다! 저걸 당해 본적이 있는데 저게 기분 나쁜게 존댓말을 쓰면서 은근히 중간중간 반말을 섞어쓰는 사람이 있는데 반말에 뭐라 그러려면 존댓말을 쓰고 나중엔 모르는척 포기한 적이 있다 정말 당하는 자는 몹시 기분이 나쁘다!



		통쾌하다 20-01-05 11:40 이런 스타일이 그냥 덩치좀 크다고 거들먹 거리는데 겁도많도 쌈도못함;;; 이런 스타일이 그냥 덩치좀 크다고 거들먹 거리는데 겁도많도 쌈도못함;;;



		늙은생강 20-01-05 12:06 전에 런닝맨 나와서도 논란 있었는데 그냥 타고난 성격인듯... 전에 런닝맨 나와서도 논란 있었는데 그냥 타고난 성격인듯...



		레블루션 20-01-05 12:14 ㅋㅋㅋ 런닝맨 나와서 지보다 나이 많은 종국이한테 김종국씨 김종국씨 하면서 중간에도 살짝 맞먹는듯한 말투 나오고...나도 봤슴 보면서 좀 거슬렸는데 역시나 논란이 있었군요 20대때 종국이한테 그랬으면 맞았을듯요 ㅋㅋㅋ ㅋㅋㅋ 런닝맨 나와서 지보다 나이 많은 종국이한테 김종국씨 김종국씨 하면서 중간에도 살짝 맞먹는듯한 말투 나오고...나도 봤슴 보면서 좀 거슬렸는데 역시나 논란이 있었군요 20대때 종국이한테 그랬으면 맞았을듯요 ㅋㅋㅋ



		갑상선 20-01-05 12:48 욕먹을 일인지 이게...-.-; 욕먹을 일인지 이게...-.-;



		rakuraku 20-01-05 13:06 저번에 일반인과 폭행사건 있었을때 이태곤을 다시 보는 계기가 됐고 지금까지도 응원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이번에 아쉬운점은 맏형 역할을 맡았던 다른 출연자들은 솔선수범을 하고 동생들을 먼저 챙기는게 정말 보기 좋았는데, 이태곤한테는 볼 수 없었던점... 컨셉인지 성격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점이 조금 아쉽네요. 저번에 일반인과 폭행사건 있었을때 이태곤을 다시 보는 계기가 됐고 지금까지도 응원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이번에 아쉬운점은 맏형 역할을 맡았던 다른 출연자들은 솔선수범을 하고 동생들을 먼저 챙기는게 정말 보기 좋았는데, 이태곤한테는 볼 수 없었던점... 컨셉인지 성격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점이 조금 아쉽네요.



		호연 20-01-05 14:15 이게 기사거리인지 원.. 이게 기사거리인지 원..



		코리아ㅎ 20-01-05 15:03 난 또 김병만이나 소미아빠에게 막 대한 줄~ 정글이나 오지에 같이 몰려다니면 출연자 끼리 나름 끈끈한 우애가 생겼을테고~ 그래서 그동안 정글의 법칙에 나온 연장자 연예인들 중 어린 연예인들에게 반말하는거 숱하게 나왔을텐데 이태곤의 이미지 때문에 화제가 된건지~~ㅋㅋ 근데 이런게 기사로 나올 정도라니~~ㅋㅋㅋ 난 또 김병만이나 소미아빠에게 막 대한 줄~ 정글이나 오지에 같이 몰려다니면 출연자 끼리 나름 끈끈한 우애가 생겼을테고~ 그래서 그동안 정글의 법칙에 나온 연장자 연예인들 중 어린 연예인들에게 반말하는거 숱하게 나왔을텐데 이태곤의 이미지 때문에 화제가 된건지~~ㅋㅋ 근데 이런게 기사로 나올 정도라니~~ㅋㅋㅋ



		늙은생강 20-01-05 18:46 이태곤 씨는 몇 년 전 부터 이런 기사 올라 왔었어요 런닝맨에선 연상인 유느님 한테도 막 대해서 한소리 들었구요... 아래 기사는 이번 기사가 아니라 5년 전 나온 기사 이태곤 태도 논란 재조명, '런닝맨'부터 '정글의 법칙'까지 https://www.asiae.co.kr/article/2015040215191657067 2015.04.02 15:57 이태곤 씨는 몇 년 전 부터 이런 기사 올라 왔었어요 런닝맨에선 연상인 유느님 한테도 막 대해서 한소리 들었구요... 아래 기사는 이번 기사가 아니라 5년 전 나온 기사 이태곤 태도 논란 재조명, '런닝맨'부터 '정글의 법칙'까지 https://www.asiae.co.kr/article/2015040215191657067 2015.04.02 15:57



		81mOP 20-01-06 14:19 훔....예전부터 그런 느낌 났었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었군... 훔....예전부터 그런 느낌 났었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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