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단계는 : 냄비 근성이라고 했지만..
신규 계급이 완성 됐거든.
냄비 < 호갱 < 호구 < 노예 < 일본인!!!으로 변신!
- 뭐 일본 옷을 입고 일본 화장품을 사용하고 일본 제품과 일본차를 타는 분들이야 조만간 저는 일본인입니다라고 해도 되겠지만(조롱)
-지금 우리나라는 노예들이 많어... 식민지 이후에 스스로 일본의 노예가 되기 위해 자처하는 한심한 국민들이 한 두명인가??
일본에 욕쳐먹고, 독도 도발하고 => 일본 불배 => 1달만에 => 저는 노예입니다. 그래서 돈쓰러 가겠습니다 하는 것들이 한 두명인가?? ㅋㅋㅋㅋㅋㅋ
일본 이란 나라는 5살에 아버지 일로 갔었지만(1990년 이전)
이후엔 단 1번도 간적도 없고, 역사를 배우고 부터는 한번도 간적도, 구입한적도 없었다...ㅇㅇ
그래서 평생 최소 350만원도 안썼다라는 말을 쓰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