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9-12-27 17:18
[정치] 문의장, 한국당 본회의장 연단 농성에 질서유지권 발동..곧 개의
 글쓴이 : 삼촌왔따
조회 : 407  

문의장, 한국당 본회의장 연단 농성에 질서유지권 발동..곧 개의




가즈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목수 19-12-27 17:52
   
도대체 국회 선진화법은 왜 지들이 만들고 지들이 안 지켜서 지켜보는 국민들 피곤하게 만드는건데.

그리고 담마진 미필씨!! 평생 독재의 부역자로 활동하시던 분께서 머리에 띠둘르고 투쟁하시니 안쓰럽네요

댁이 생각해봐도 댁한테 어울리는 그림은 아니죠?
 
 
Total 58,4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0922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1446
24728 [IT/과학] "논란 떨치고 기초과학 연구 뿌리내리는데 집중할 것" 아마르칸 01-06 619
24727 [세계] '지상 최대 수수께끼' 페루 나스카라인, 143개 추가 발… 피에조 01-06 1006
24726 [세계] 중국이라 나선 미국 의회, 나서지 않는 '세계' (1) 아마르칸 01-06 628
24725 [세계] 일본-중국 경제 손잡나..미국 반발 피에조 01-06 599
24724 [사회] 왜 '금징어'됐나 했더니…씨 말리는 '싹쓸이' … 아마르칸 01-06 513
24723 [경제] 사라진 '스위스 계좌' 580억…"한진家 세금 내라" 아마르칸 01-06 533
24722 [정치] [영상] "청년 장병에 1% 가산점…여성도 군 입영 가능" 새보수… 아마르칸 01-06 515
24721 [세계] "군대 가는 것 아니야?"..美 청년들 징집 검색량 900% 늘었다 Wolverine 01-06 349
24720 [세계] 이란 '피의 보복' 다짐..트럼프 "더 큰 보복을" Wolverine 01-06 295
24719 [세계] 호르무즈 파병? 전문가 "불필요한 참전, 정부 심각하게 생각해… Wolverine 01-06 359
24718 [사회] 원인 불명 폐렴 발생 후.. 중국 우한서 2,000여명 입국했다. (2) 검은사자 01-06 620
24717 [정치] 조중동을 죽이는 제일 좋은 방법은 대한민국의 모든 관청에서… (4) 꺼먼맘에 01-06 1425
24716 [사회] "집단 학살" vs "겨울 축제" 화천산천어축제 동물 학대 논란 (7) Wolverine 01-06 1024
24715 [세계] 美, 중동에 특수부대 추가 파병..이란도 미사일부대 비상대기 Wolverine 01-06 598
24714 [경제] 한·중 미세먼지 협력, 허울만 좋았다..예산 불용에 9.5억 삭감 Wolverine 01-06 412
24713 [사회] 원인불명 폐렴 발생 후..중국 우한서 2천명 한국으로 입국했다 (1) Wolverine 01-06 549
24712 [세계] 日 수출규제 반년 “우리 기업 피해 없다”…‘탈일본’ 어디… 안선개양 01-06 1883
24711 [정치] 새보수당 출범… 청바지 입은 8인 “우린 젊은 정당” (9) 안선개양 01-06 1121
24710 [정치] 친일 흔적 곳곳에..충격적인 4대 군가의 진실 (2) MR100 01-06 2100
24709 [정치] 해 넘긴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수사..늦어지는 이유는? (2) MR100 01-06 1236
24708 [정치] 日 수출규제 6개월 "차질 없었다"..'탈일본' 어디까지? MR100 01-06 693
24707 [사회] "도대체 누구세요?"..집주인 몰래 '위장 전입' MR100 01-06 1077
24706 [세계] 네타냐후, "이스라엘 핵보유국" 말했다가 얼른 정정 MR100 01-06 955
24705 [세계] '원인불명' 중국 폐렴..홍콩 이어 싱가포르서도 의심환… (1) 피에조 01-05 728
24704 [세계] 닛산 전 회장 곤의 '탈출'..화물 X-레이 검사 조차 없었… 피에조 01-05 466
 <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