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쓰레기 새키...
나도 한때 모태신앙 기독교인이었고,
모든 성직자(목사 / 전도사)님 들에 대한 무조건적 무한한 존경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었지만...
오늘날 저런 소위 "개 돼지" 같은 인간들이 목사라고 성경책들고 설교하고 있고,
또 많은 개신교인들은 저런 놈들을 추앙하고 따르며, 그리고 스스로 자신들의 문제점을 발견도, 해결도 못하며
당연히 정화작용을 할 생태계 조차 형성하지 못하고,
관성적으로 시간되면 교회에 나가 자신들만 선택받고 구원받을 수 있다고 자위하며 구복 신앙생활하는
개신교 기독교인들에게는 자그마한 희망도 기대도 가질수 없는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