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9-12-26 22:15
[세계] '노 재팬, 안 가요' 여파.."이런 상황 28년 동안 처음 봐"
 글쓴이 : 피에조
조회 : 1,887  

https://news.v.daum.net/v/2019122621122186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내일을위해 19-12-26 22:32
   
65%?  아직 35%가 더 남았네요.  생각없는 사람들과 토왜들인가본데  더  줄여야겠네요
서실 19-12-26 22:43
   
35%는 일때문에 가는 사람들이라 생각했는데 가고시마 골프장이 65%밖에 안줄었네요. 결국 35%는 이 와중에도 저기 기어들어가서 원숭이마냥 히히덕거리다 기어들어온다는거네.
유랑선비 19-12-26 23:07
   
아직 멀었네 65%다.
사랑비 19-12-26 23:17
   
35%가 더 놀라울 따름!
ultrakiki 19-12-26 23:28
   
30% 왜구설은 정설인듯.
핫자바 19-12-26 23:57
   
아직도 35% 간다는게 놀랍다 ㅋㅋㅋㅋ
레떼느님 19-12-27 02:25
   
30% 매국노라는 문신 새겨야되는데
판관포청천 19-12-30 10:19
   
내가 너무 노골적으로 일본 제품의 노예, 일본의 노예라고 말해서 그런가..

과거 단계는 : 냄비 근성이라고 했지만..
신규 계급이 완성 됐거든.
냄비 < 호갱 < 호구 < 노예 < 일본인!!!으로 변신!
- 뭐 일본 옷을 입고 일본 화장품을 사용하고 일본 제품과 일본차를 타는 분들이야 조만간 저는 일본인입니다라고 해도 되겠지만(조롱)
-지금 우리나라는 노예들이 많어... 식민지 이후에 스스로 일본의 노예가 되기 위해 자처하는 한심한 국민들이 한 두명인가??
일본에 욕쳐먹고, 독도 도발하고 => 일본 불배 => 1달만에 => 저는 노예입니다. 그래서 돈쓰러 가겠습니다 하는 것들이 한 두명인가?? ㅋㅋㅋㅋㅋㅋ

일본 이란 나라는 5살에 아버지 일로 갔었지만(1990년 이전)
이후엔 단 1번도 간적도 없고, 역사를 배우고 부터는 한번도 간적도, 구입한적도 없었다...ㅇㅇ
그래서 평생 최소 350만원도 안썼다라는 말을 쓰는거고..
 
 
Total 58,56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1766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2189
24564 [기타] "'나경원 자녀 의혹' 수사 않는 검..공수처 절실한 이유 (3) 굿잡스 12-30 575
24563 [세계] 英 유명 패션스쿨 공식 인스타그램에 욱일기 노출 (1) Wolverine 12-30 347
24562 [세계] "삼성·LG 타도" 외친 日 디스플레이..7년 만에 매각 신세 (1) 피에조 12-30 656
24561 [세계] 日도쿄 올림픽 수구 경기장서 '레벨1 석면' 발견돼 (1) 피에조 12-30 518
24560 [세계] 日국민 느끼는 '한국 친밀도' 역대 최저…中이 韓 추월 (10) 스쿨즈건0 12-30 1241
24559 [세계] 치킨배달 여대생 성폭행 후 살해한 남성 6명 사형. (3) 스쿨즈건0 12-30 2263
24558 [정치]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위안부 문제 등 '역사'는 거래… (3) MR100 12-30 2175
24557 [정치] 박살난 '전두환 동상' 머리통.."시민들 오가며 때려서" (9) MR100 12-30 1713
24556 [세계] 과학 역사 다시 쓴 '블랙홀 사진'..韓 연구진의 경험담 MR100 12-30 1530
24555 [세계] "메뚜기떼 물러가라"..홍콩의 중국 보따리상 반대 시위 (1) Wolverine 12-29 2301
24554 [사회] 해맞이 고장 포항 호미곶 광장에 대형 쥐 조형물 (5) 아로이로 12-29 1882
24553 [세계] "남중국해 중국 바다 아니다"..목소리 높이는 동남아 국가들 (2) Wolverine 12-29 1787
24552 [정치] 與영입2호는 '이남자'..시각장애인 모친과 전국민 울렸… (1) 아로이로 12-29 1124
24551 [사회] 아베, 문대통령에게 "후쿠시마 방사성 물질 韓의 100분의1 이하 (10) llllllllll 12-29 2056
24550 [정치] 땀과 눈물의 30년..'국산 전투기' 날다 욜로족 12-29 1419
24549 [사회] 초식남 이어 절식남..비혼 선택하는 남성 증가세 (1) Wolverine 12-29 1220
24548 [세계] 아베, 자료 제시하며 문대통령에 후쿠시마 원전 배출수 설명 (1) Wolverine 12-29 626
24547 [경제] 반도체 이은 수출 2위는..일반기계 수출, 2년 연속 500억弗 돌파 욜로족 12-29 1008
24546 [사회] "빨갱이 아닌 동네 주민"..맹학교 학부모들 2주째 보수 집회 막… 아로이로 12-29 762
24545 [사회] "이러다 말겠지" 日 깎아내리던 불매운동, 일냈다 욜로족 12-29 2155
24544 [경제] 명동서 다시 보이는 중국인..내년엔 더 온다 (1) 욜로족 12-29 984
24543 [경제] 韓 조선업, 中 제치고 2년 연속 수주 1위 기대..고용 11만명대 욜로족 12-29 636
24542 [세계] "맨유 박지성처럼, 류현진 유니폼 팔릴 것" 토론토 팬 (1) MR100 12-29 1392
24541 [정치] "조원진 대표가 무릎 꿇리고 욕설" 경찰에 고소 MR100 12-29 625
24540 [사회] 성관계 유인하고 폭력배까지 동원..직장 동료 돈 뜯어내 (1) MR100 12-29 1247
 <  1361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