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8-08-24 18:56
[의료] 보건의료단체연합, 의료영리화 규제완화법안 여야합의 질타
 글쓴이 : 아마르칸
조회 : 783  

기사 제목과 기사 URL만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뉴스 기사 내용과 사진은(일부라도) 저작권법 위반이므로 절대 올려서는 안됩니다.(운영원칙에도 명시되어 있음)
기사 원문이나 사진을 올려서(일부라도) 불이익 받는 일이 없도록 절대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akomnews.com/?p=401885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특급 18-08-24 20:21
   
이해당사자들과 충분한 논의를 좀 거쳐야 잡음이 없을것을...
 
 
Total 59,05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7726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8114
24926 [세계] 우익 방해로 연기된 '소녀상' 도쿄 전시회, 내달 2일 개… (2) 스쿨즈건0 03-25 809
24925 [세계] 윌 스미스 “내 행동 충격적”…아카데미 회원 자진 사퇴. 스쿨즈건0 04-02 809
24924 [세계] 태극기에 코로나 합성한 대만 방송국.."韓 국민께 진심어린 사… (2) Wolverine 04-20 809
24923 [세계] 日서 포로노 촬영때, 실제 성행위 금지 되나…日 야… 스쿨즈건0 05-26 809
24922 [사회] 오세훈의 두번째 사과‥'반지하 대책' 또 공염불? 피에조 08-21 809
24921 [세계] 외신, '한국 치킨 2만원시대' 파고든 '저가치킨'… 스쿨즈건0 08-23 809
24920 [정치] 국민 과반"尹탄핵 주장 공감"..尹지지도 34.9% 다시↓ MR100 09-23 809
24919 [세계] 수리남 도둑시청하더니…"中 모욕" 별점테러.. (4) 스쿨즈건0 09-25 809
24918 [세계] 김연아 美담은 '연아 한복', 전 세계에 휘 날린다.. (1) 스쿨즈건0 09-27 809
24917 [사회] 보유한 마약 왜 이렇게 많냐는 질문에..돈스파이크 측 "체격 … (1) Wolverine 09-29 809
24916 [사회] 北 무인기 영공 침범 6시간 넘었는데… 우리 공군기만 피해 (1) 피에조 12-26 809
24915 [정치] "나라 망할지도 모른다"... 성대 교수·연구자 248명 시국선언 (2) MR100 04-24 809
24914 [사회] "이거 퍼지면 나라 망신"…엑스포 홍보 영상서 '사우디 희… (2) 피에조 11-30 809
24913 [세계] '열다섯에 팔려가, 中남성과 결혼 20년뒤 강제북송…“내 … 스쿨즈건0 12-09 809
24912 [사회] '이중주차 차 빼달라'는 여성 무차별 폭행한 보디빌더… noobmaster69 05-01 809
24911 [세계] '한국만 못쓴다…지독한 홀대' 충격 “애플 이 기능 … (1) 스쿨즈건0 07-23 809
24910 [방송/연예] “생방송, 성기 노출 뉘우칩니다” 럭스 멤버, 19년전 일 사과… 스쿨즈건0 08-13 809
24909 [세계] 미·호주 이어 일본 정부도 中 화웨이 입찰 제외키로 (1) 닮은살걀 08-26 808
24908 [경제] 최저임금 근로자 인건비, 2년간 563만원 늘어 (2) 특급 08-27 808
24907 [정치] [취재수첩] '北 비핵화보다 경협' 오해 살 예산안 (1) 특급 08-29 808
24906 [사회] 암 치료 중인데 "보험금 10%만 지급"..환자 울리는 약관 (1) 닮은살걀 09-01 808
24905 [사회] 유은혜, 취임도 안 했는데…불안한 교육 현장 (1) 특급 09-01 808
24904 [정치] 北 핵·장사정포 그대론데… 우리는 스스로 눈 가리고 손 묶었… (7) 특급 09-20 808
24903 [사회] 막가는 재소자들..수감 중 교도관 폭행 10년간 633건 (1) Kayneth 10-15 808
24902 [사회] 장맛비에 부러졌던 500살 수원 느티나무, 새싹 자란다 (3) fresh 10-30 808
 <  1361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