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9-11-27 03:24
[정치] 차관은 사과하고, 장관은 "안했다" 뒤집고..일본의 '외교'
 글쓴이 : MR100
조회 : 1,949  

차관은 사과하고, 장관은 "안했다" 뒤집고..일본의 

'외교'


https://news.v.daum.net/v/2019112620161840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nigma 19-11-27 07:32
   
그럼 계속 차관들끼리만 만나면 되겠네.

그리고 계속 총리 및 경제산업성 등이 정책대화와 협의가 지소미아와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면 정부는 그대로 돌려주면 됩니다.
나중에 어떤 협의가 나와도 지소미아는 관계 없으니 그냥 종료 하면 됩니다. 자기들이 한 말에 자기들이 묶이는 자승자박의 말과 논리인 줄도 모르는 머리 나쁜 놈들...

그리고 너희가 또 실수 한 것이 협의 시점이 결정적으로 늦었다는 거다. 이미 종료 연장이 아닌 종료 정지인 만큼 앞으로도 연장은 되지 않고 1) 계속 정지 상태이거나 2) 새로 협의 해야한다.
따라서 1) 의 경우는 이전의 년단위 갱신 조건과 달리 일본이 언제든 다시 말을 바꾸거나 다른 조치를 행한다면 바로 종료할 수 있다
2) 경우라면 우리가 새로 모든 조건을 면밀히 따져 협정을 맺을 만큼 당연히 더 말할 필요도 없는 것.
nigma 19-11-27 07:47
   
이번 일 뿐 아니라 지금까지 역대 과거사의 반성 발언과 행동 등은 물론 역사적으로 해오던 짓들이니 우리국민들과 정부는 지난 역사의 교훈들과 이순신장군의 가르침을 잊지말고 그들을 상대해야 합니다.
훅간다 19-11-27 08:04
   
일본은 늘그래왔죠...
과거사도 사과하고..의원들이 정부관료들이 개인의견이라면서 다시미화하고...
늘 반복해오던 패턴...사과받는 입장에선 열불나는데...
지들은 사과했는데 왜 자꾸 다시 거론하냐 이지롤...하면서 정신승리...
400년전 이순신 장군이 일본을 정확히 보고계셧네요...
왜는 간사하기 짝이없어 신의를 지킨적이 없다..
북창 19-11-27 09:17
   
ㅋㅋㅋ왜구 종특
LikeThis 19-11-27 09:46
   
강자한텐 바짝 업드려도...
자기 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 상대에겐
한없이 치졸하게 구는게 왜구임...
인피니트 19-11-27 12:01
   
"사과 안했다, 근데 그게 뭐 중요하냐 후속 논의가 중요한거지..."
처량함.
 
 
Total 58,2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8102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8810
24041 [정치] 일본 국회에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자 mymiky 12-05 538
24040 [세계] 日 '누구나 흔들림 감지' 지진 빈발..대지진 전조? (1) Lani 12-05 736
24039 [문화] 1600년 세월의 문 열리나..신라 기록 빽빽한 '나무통 문서�… 가민수 12-05 816
24038 [세계] 성폭행범 고소한 인도 여성, 재판 참석하려다 산 채로 불태워… (2) Wolverine 12-05 569
24037 [세계] 중국서 홍콩 반역자 사냥 인터넷 게임 등장 (2) Wolverine 12-05 399
24036 [기타] 美 진주만 기지서 해군 병사 총격 국방부 직원 2명 사망 칼까마귀 12-05 542
24035 [세계] 中왕이 "韓과 수준 높은 협력"…美엔 또 "강권정치 실패할 것" (11) 스쿨즈건0 12-05 1460
24034 [세계] 日경산상 "수출규제, 韓 제도 개선되면 재검토 가능" (1) 스쿨즈건0 12-05 735
24033 [기타] "제조업 기반 무역 1조 달러 국가 한국, 독일, 중국 세 나라 뿐" (1) samanto.. 12-05 1199
24032 [세계] "日방송에 조중동만큼 좋은 정보원은 없다" (7) Wolverine 12-05 1466
24031 [사회] "불법체류자 많아"..교육부, 대학 어학연수과정 별도 심사 Wolverine 12-05 834
24030 [사회] 호텔서 마약 투약한 외국인 승무원, 모닝콜 요청했다 덜미 Wolverine 12-05 738
24029 [사회] 중국인 마약 신고에 출동 경찰관 폭행한 클럽대표 "손님에 위… (1) Wolverine 12-05 1045
24028 [세계] 日 욱일기=전통문양 증거찾기 혈안..해외 고미술품까지 조사 (5) Wolverine 12-05 908
24027 [세계] 비난 쏟아지자 인터넷 알바 탓한 화웨이..성난 민심만 자극 Wolverine 12-05 621
24026 [세계] 나토서 기분 잡친 트럼프..우정 깨지고 농담거리 됐다 MR100 12-05 1138
24025 [세계] 제2의 홍콩 될라..신장 위구르지역서 한족들 대탈출 MR100 12-05 932
24024 [정치] 일본방송에 (조,중,동) 처럼 좋은 정보원은 없다 mymiky 12-05 386
24023 [사회] 김기현 첩보, 송철호 최측근이 제보하고 靑 행정관이 작성했… (2) 리차드파커 12-05 373
24022 [경제] 30·40대 74만명 직장 잃고 알바 뛴다…흔들리는 '경제 허리&… (3) 리차드파커 12-05 726
24021 [세계] 말레이서 고래상어 엉킨 밧줄 풀어주자 '지느러미'로 … (1) fresh 12-05 1443
24020 [정치] 박찬주 전 육군대장, 한국당 입당신청…"천안을 출마할 것" (7) fresh 12-05 939
24019 [사회] 만 18세 퇴소…보육원 나선 아이들 혹독한 '홀로서기' (2) fresh 12-05 546
24018 [사회] 인터넷방송서 "현역 안가려 살찌웠다"…제발등 찍은 20대 유죄 fresh 12-05 608
24017 [세계] "스타벅스 '돼지 음료' 해고 몰아간 우리 아빠, 진짜 돼… fresh 12-05 521
 <  1361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