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뉴스 > 뉴스 게시판 > 태양전지 효율 한계 뛰어넘을 수 있는 소재 찾았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9-12-03 16:34

[기타] 태양전지 효율 한계 뛰어넘을 수 있는 소재 찾았다.

글쓴이 :

samanto..

태양전지 효율 한계 뛰어넘을 수 있는 소재 찾았다.

https://news.v.daum.net/v/20191203142904405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samanto.. 19-12-03 16:35 IBS 이영희 단장 연구진, 칼코젠 화합물에서 방법 찾아 기존 33.7%에서 46%로 한계 효율 높일 소재 합성 성공 플렉서블 태양전지 상용화에 활용할 것으로 기대 46% 효율이면 대박인것 같네요... IBS 이영희 단장 연구진, 칼코젠 화합물에서 방법 찾아 기존 33.7%에서 46%로 한계 효율 높일 소재 합성 성공 플렉서블 태양전지 상용화에 활용할 것으로 기대 46% 효율이면 대박인것 같네요...



		신상신발 19-12-03 16:58 몰리브덴.. 텅스텐... 비싼 재료들이 들어가는데 생산 가격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일단 개발하고 가격 낮추는 방법을 찾겠죠. 몰리브덴.. 텅스텐... 비싼 재료들이 들어가는데 생산 가격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일단 개발하고 가격 낮추는 방법을 찾겠죠.



		즈믄다솜 19-12-03 17:22 46%면.. 앵간한 개인 가정집 지붕에 패널만 설치하면.. 최소120일 가량은 전기 걱정없이 지내것네요. 정말 보급 가격만 해결되면 대박이지 싶은데..! 46%면.. 앵간한 개인 가정집 지붕에 패널만 설치하면.. 최소120일 가량은 전기 걱정없이 지내것네요. 정말 보급 가격만 해결되면 대박이지 싶은데..!



		아비요 19-12-03 17:52 맨날 뭐 어마어마한 발견을 했다 개발을 했다 하는데 변하는거 없더라구요. 걍 전공이고 진짜 해당분야 실무자 아니면 관심끄는게 맞음. 보통 그냥 낚시임. 맨날 뭐 어마어마한 발견을 했다 개발을 했다 하는데 변하는거 없더라구요. 걍 전공이고 진짜 해당분야 실무자 아니면 관심끄는게 맞음. 보통 그냥 낚시임.



		승이 19-12-04 09:05 개발과 상용화는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응원합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개발과 상용화는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응원합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Total 58,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9546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0234
24150	[경제] "소득주도빈곤…한국은 과거 성공 낭비하고 있다" (2)	리차드파커	12-10	973
24149	[정치] 최장집 "운동권 민주주의, 전체주의와 비슷" (2)	리차드파커	12-10	627
24148	[정치] 과거사 극복을 위해선 피해자 인권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mymiky	12-10	296
24147	[정치] 한국당 뺀 '4+1' 예산 수정안 본회의 통과..512.3조원 규…	아로이로	12-10	557
24146	[정치] 정경심 재판장, 검찰 자꾸 그러면 퇴정, 공개 경고	mymiky	12-10	674
24145	[IT/과학] 脫일본 가속..한국-독일 소재부품 전방위 협력 강화 (1)	Wolverine	12-10	890
24144	[사회] 무더기 잠적한 인천대 베트남 연수생들..유흥업소 알바까지	Wolverine	12-10	542
24143	[사회] 연내 불법체류 40만명 돌파..엉터리 자진출국제 뜯어고친다 (2)	Wolverine	12-10	532
24142	[정치] 한국의 검사는, 법위에 군림하는 것으로 착각 (1)	mymiky	12-10	444
24141	[정치] 조국 딸, 공주대 인턴 문제없다 결론	mymiky	12-10	444
24140	[경제] 한-독, 소재부품 협력 강화키로	mymiky	12-10	316
24139	[정치] 일제 조병창, 강제징용 피해자 김우식 할아버지의 증언	mymiky	12-10	416
24138	[세계] 'SON 골 느껴보자!' 리버풀 전설 캐러거, VR로 간접 체험	MR100	12-10	1054
24137	[세계] 6년간 아시아에 공들였지만..중국, 국제기구서 편이 없다 (1)	Wolverine	12-10	1183
24136	[사회] "적 교전으로 부상 당한 병사에 최대 1억원까지 지급"	draw	12-10	535
24135	[문화] 춘천에 축구장 168배 크기의 ‘작은 중국’ 조성 (5)	캡틴홍	12-10	925
24134	[정치] 정경심 석방 검토까지... 코너 몰린 檢 (2)	Binch	12-10	654
24133	[세계] "홍콩시위서 지켜줄게" 세계 누비는 中 국가팬클럽	Wolverine	12-10	733
24132	[사회] 법원, '정경심 보석' 첫 언급.."검찰, 시간 끄나" 질책	삼촌왔따	12-10	1279
24131	[세계] 아소 日부총리 “배상 판결받은 日기업, 한국 현금화 땐 금융 … (24)	pgkass	12-10	2118
24130	[기타] “日방송에 조중동만큼 좋은 정보원은 없다” (3)	솔루나	12-10	1167
24129	[사회] [속보] 법원, 정경심 '사문서 위조' 檢 공소장 변경 신… (2)	삼촌왔따	12-10	1453
24128	[사회] 인천대 한국어학당 베트남 연수생 100여명 무단결석..법무부 …	Wolverine	12-10	694
24127	[세계] 국경을 넘어 중국으로 일하러 가는 베트남 사람들	Wolverine	12-10	731
24126	[정치] 국민 82% "우리나라 살기 좋은 곳이라 생각한다" (6)	MR100	12-10	1964

◀ < 1361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