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왜당 부류쪽 인물들은 왜 하나같이 이 모양들이며 정말 저런 말 하면 자기에게 어떤 정치적이득이 생긴다고 판단해서 하는 말인가?
왜구 쫄따구도 안되는 503을 억지로 갖다 붙이면 503의 부정적 이미지가 조금이라도 묻거나 옮겨갈 거라 생각하는 건가?
당연히 지난 추억(?)을 도리어 상기시키고 나라의 어려운 현 시국의 원인제공자들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상승으로 혈압만 끌어올리지...
매를 벌려는 건지 상황 파악 못하고 어디 별 관심도 없던, 말도 안 듣던 인물이 갑툭튀하여 관심 구걸하며 적반하장의 그 따위 말을 하니,
국민들은 주제(?)도 모르고 질투(?)에 눈만 멀어 심사가 베베꼬인 것으로 볼 텐데...
노답인 것이야 진즉에 알았지만 하나같이 저렇단 말인가...? 최소한 뭔가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인물이 그동네엔 없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