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뉴스 > 뉴스 게시판 > 이수혁 주미대사, "지소미아 계기 한미 신뢰 강화"‥日은 논란에 사과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9-11-26 12:21

[세계] 이수혁 주미대사, "지소미아 계기 한미 신뢰 강화"‥日은 논란에 사과

글쓴이 : 스포메니아

이수혁 "지소미아 계기 한미 신뢰 강화"‥日은 논란에 사과

美 기여 인정..한미 소통 강화

미 상원의원들, 한일 정상에 한일,미일,한미일 관계 강조 중시 서신 보내

정부관계자, "日 억지에 외무성 차관이 사과 의사 전달"

https://www.asiae.co.kr/article/201911261147111370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스787 19-11-26 12:29 걀과적으로 지소미아 카드는 성공한 듯 하네요. 문재인 정부가 이 건은 잘 관리했네요. 걀과적으로 지소미아 카드는 성공한 듯 하네요. 문재인 정부가 이 건은 잘 관리했네요.



		퀄리티 19-11-26 12:33 한미 지소미아인가요 한일 지소미아인가요 우린 한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이 하기 싫었던거 아닌지? 한미 지소미아인가요 한일 지소미아인가요 우린 한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이 하기 싫었던거 아닌지?



		호연 19-11-26 14:47 그저 굴종하는 것으로는 동맹으로서의 존중을 받을 수도, 국익을 지킬 수도 없습니다. 지난 정부들이, 일본의 아베가, 그 타산지석을 보여주고 있지요. 노예는 존중받지 못합니다. 할 말은 하고 스스로의 국익을 지켜갈 때 건강하고 항구적인 동맹관계도 가능합니다. 그저 굴종하는 것으로는 동맹으로서의 존중을 받을 수도, 국익을 지킬 수도 없습니다. 지난 정부들이, 일본의 아베가, 그 타산지석을 보여주고 있지요. 노예는 존중받지 못합니다. 할 말은 하고 스스로의 국익을 지켜갈 때 건강하고 항구적인 동맹관계도 가능합니다.

Total 58,26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8620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9289
24017	[세계] "스타벅스 '돼지 음료' 해고 몰아간 우리 아빠, 진짜 돼…	fresh	12-05	521
24016	[정치] 문재인의 역사언어…이기적인가 치사한가 ? (4)	조지아나	12-05	819
24015	[정치] 패스트트랙 '굼벵이' 수사..기소 늦추는 檢 속내는	MR100	12-05	710
24014	[정치] "한일 갈등 속에서도 日 1020세대는 한국어 열풍"	MR100	12-05	1082
24013	[정치] 친일파 4389인의 기록 "깜짝 놀랄 의외의 인물, 왜?"	MR100	12-05	755
24012	[세계] 중국 애국가 부르는 케냐 어린이들 (16)	Wolverine	12-04	1436
24011	[세계] 벚꽃파문 질문에 말문 막힌 日관방장관..앵무새 답변에 동문…	Wolverine	12-04	861
24010	[세계] 마피아 나라 이탈리아서 나이지리아 조직도 활개..32명 체포	Wolverine	12-04	494
24009	[기타] '숨진 수사관 휴대폰 되찾겠다' 경찰, 검찰 '역압수… (2)	굿잡스	12-04	727
24008	[세계] 미 하원 위구르 인권법 통과에 中 “후과 치를 것” 반발 (4)	캡틴홍	12-04	1280
24007	[세계] 중국 네티즌들, 분리주의 홍콩 연예인 보이콧 (2)	Wolverine	12-04	1805
24006	[사회] 'PD수첩', 검찰-기자단 카르텔 비판 "악어와 악어새 관… (1)	차가버섯	12-04	1135
24005	[정치] [단독] 특감반원 사망에 수상한 결집…'드루킹 없어도 댓… (6)	리차드파커	12-04	1776
24004	[경제] 일본 불화수소기업 위기 (7)	스랜트	12-04	2960
24003	[세계] 부산~일본 뱃길 승객 91% 급감..대마도행 하루 6편→1편 (2)	피에조	12-04	1202
24002	[사회] 국회 마비, 국민 절반 이상 "한국당에 가장 큰 책임" (2)	피에조	12-04	939
24001	[기타] 필리버스터에 군 '징병 중단' 초유 사태 가능성 (1)	굿잡스	12-04	919
24000	[사회] 여수 돌산 바다에 떠있다 구조된 40대 여성 사망…해경, 수사	아마르칸	12-04	889
23999	[사회] 반지하서 수갑찬 채 30대 택배기사 숨진채 발견 (2)	아마르칸	12-04	1295
23998	[세계] [속보] 美상무장관 “車관세 배제 안해”…25% 고율관세 압박	아마르칸	12-04	841
23997	[IT/과학] 아마존, 인텔 대항마 新서버칩 공개	아마르칸	12-04	442
23996	[세계] 美 홍콩인권법 이어 신장인권법 추진, 중국 설상가상 (1)	아마르칸	12-04	364
23995	[사회] 백화점서 산 명품 지갑에서 '타인 신분증·보안카드'가…	아마르칸	12-04	444
23994	[경제] SK바이오랜드, 메디포스트 발목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시…	아마르칸	12-04	305
23993	[정치] 전쟁범죄 책임 또 숨긴 일본…'군함도 보고서'에 '…	아마르칸	12-04	261

◀ < 1371 1372 1373 1374 1375 1376 1377 1378 1379 138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