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퇴한건 최악의 수인듯..
지금 꼴을봐도 어느정도 구리니까 사퇴했겠지.. 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나마 장관도 아니니 이제 무방비로 노출됨..
사퇴하니 자한당은 더 기고만장..
사퇴해도 욕먹고, 아니어도 욕먹는다면,, 그냥 무조건 존버하는게 답이었음..
이제와서는 아무 의미도 없는 말이지만....
비리에 적당히가 어디 있나요
공직자는 뿌리까지 뒤집어야지
우리는 박근혜때 이미 기초를 다졌고
조국때 활성화가 된거죠
이제 공직자는 서로 비리를 저지르면
전부 작살을 낸다는 마음가짐이 되어가니
부정부패는 곧 몰락이라는 개념으로 가는겁니다
나라가 잘된다는 거 아닌가요?
나도 비리를 저지를수 있으니 상대편을 봐준다가 아니라
비리만 걸려라 죽여버리겠다가 정착해야 합니다
좋은 현상이예요
국민을 무기로 휘두르면 국민 무서운줄 알아야 하는겁니다
당연히 공직자 아닌 친인척이 비리를 저질러도 공직자를 공격해야죠
대권이든 정치든 뜻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친인척 관리 할거 아님니까?
공직자 아니면 비리를 저질러도 된다는 말인가요?
지금 여당이 공격 받지만 야당도 친인척이 저지르면 죽여버리면 되죠
아예 대한민국에 비리 자체를 뿌리 뽑는건데 뭐가 문제인가요?
지금 기사가 비리가 없는데 만든건가요?
제목만 봐도 비리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