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 죄질이 악독한 것으로 피해의 정도를 따질 문제가 아닌데 말이 되나?
대중에 알려진 평소 행태를 볼 때 가중처벌해야하지 않나? 부모의 백을 믿고 오만하게 굴었고 특히 그런 것을 자랑하고 당연하게 여기며 떠들었던 자인데 ???
아니 조국은 뭐 말도 안되는 것으로 억지 수사하면서 왜 이런 우리가 청산해야할 전형적인 사회악에 해당하는 범죄현행범에게 이리 관대한가?
서로 감싸주고 뒤바주고 닦아주고 빨아주고 하는 건가?
담당검사와 판사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