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을 떠나 일본에 대해 뭣도 무르면서 그들의 포장된 의식과 문화에 저런 헛소리라니 ...
더군다나 교수면 학자로서 최소한 일반인과 다른 학자적인 지식과 통찰을 보여여 할 것인데 카이카제의 실체와 그것에 내재한 그들의 역사, 문화, 정신셰게를 둘여다 보는 것이 아닌 왜곡되고 포장되고 조장되고 인위적으로 뭔가 있는 것처럼 마치 어떤고상한 뭔가인 듯 억지 의미부여한 것을 곧이곧대로 선전지 마냥 그들의 거짓정신을 선전하다니... 그런 천박한 이해로 무슨 남을 가르친다고...
뭐 애초에 정신이 글러먹었으니 그런 것이겠지만...
그들은 근본적으로 우리나 서구에 대한 선망과 열등이 자리하고 또 병, 야만, 귀신의 나라로 선망하고 바라긴 했었으나 그 바탕은 바뀌지 않고 그것으로 포장하고 치장하고 스스로를 다르게 말하고 또 스스로 그렇게 쇄뇌하는 ....

딱 봐도.. 일본 돈으로 공부하고 교수자리 딴 뉴라이트 겠네요..

걔들은.. 전공도 역사학은 거의 없음..

대다수는 경제나 정치외교학 전공으로
일본돈 받고 연구한 사람들이.. 그쪽으로 머리가 세뇌되서.. 성향 자체가 가버림...

교단이나 강단에서 계속 그런 사람들이.. 학생들을 일베화 시키는데
활용됨..

말뿐인 사과로 끝나는게 아니라.. 아예 파면을 시켜버려야 함.

아니 왜 이렇게 토착왜구들이 많냐 정말 너무 많네 일제강점기였으면 같은민족 동포들을 괴롭혔을 반민족역적놈들 ㅉㅉㅉ

친일파' - 일본에 대해 친근하게 생각하는 마음, 또는 그런 사람들.
실제로 일본사람들은 친일파를 저렇게 인식합니다

친일이 아니라 '속일(屬日)'입니다
몸과 정신은 일본에 속해 있는데 서류상으로는 한국 국적을 가진.

일본의 이익을 위해 국내에서 여론을 조작하는 고정간첩놈들.
즉각 이적죄(利敵罪) 현행범으로 다스려 마땅합니다

요즘 '토착왜구'라는 지칭이 유행이더만요
'속일파' 혹은 '토착왜구'가 맞는 표현입니다.

인간을 소모품으로 사용한걸 찬양하는 모지리가 있다니 ㅋ
어떻게 저런 대가리가 교수로 있을수 있을까

식민지 수탈의 기본은 철도,도로,통신,항만,전기 시설등 사회간접자본인것을 초,중등학생들도 배울텐데
전라도,강원도,경상도,함경도등 전국 각지에서
쌀,천연자원,목재등을 수탈해 갈려면 반드시 철도,도로등이 필수
또한 무기,군인들을 만주, 중국등 식민지 확충지역에 보급하는 빠른 방법도 철도,도로

저런게 교수네

지나가다 하도 어이없고 기기차서 또 쓴다.
교수란 사람이 하고 많은 좋은 인류문화 유산 중에 그런것에 감동한다??? 별 거지 같은...
그 카미카제가 뭘 수호하기 위해 벌였던 것이며 실상은 하기 싫은 애들 약먹이기 끼지 하며 강압적이고 강제적으로 태운 건 아는지...

꼭 뉴라이트가 아니라도 저런 꼴통 늙은이들 많아요~ 문화사대주의에 쩌든 루져들! 저시대에는 축구말고는 일본에 항상 지던 시대였으니~ 지금 상황을 볼수나 있을까요? 기업다니는 직장인이나 알겠죠 ! 펜대를 굴리려면 공부좀 하고 강의를 하자!

퉷~ㅅㅂ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