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말이 되나?? 주거 침입이라든지 다른 혐의가 아니고 매국노라 했다고 송치?
지금 우리가 일제시대 벌어지는 일을 보고 있는 건가? 지들은 억울하게 끌려가서 입에 담기도 힘든 그런 몹쓸 짓을 당한 사람들에게 매춘부라하면서 이 일은 단순히 개인적인 이도 아닌 일제시대 벌어진 일에 대해 늬들이 말로 책으로 떠든 일인데 당연히 대중적 비판을 받을 일이고 그 행위는 바로 매국노의 해위잖은가?
대통령도 욕을 듣는 시대에 지들이 쓴책에 대한 정당한 비판이 듣기 싫다고 소를 해? 그리고 그걸 일제시대도 아닌데 검찰이 그등 편에 서서 옹호하고 올바른 비판을 한 사람들을 잡아 핍박한다..???
늬들이 아직도 일제시대 검사처럼 행동하는가? 여기가 일본인가? 아니 아직도 일제치하인가?
우리의 헌법에 엄여힌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임정의 법통을 이었거늘 이게 말이되는가? 런승만이 일제의 앞잡이로 부역하든 자들을 그대로 검,겅에 앉히더니 나라가 아직도 이꼴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