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가 가지고 있는 독점적 기술이 기존의 시장의 판도 그것도 독점성이 없었던 농축산업쪽의 판도를 완전히 뒤업을 가능성이 존재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상품이 좋아도 구매할 의향은 전혀 없네요. 특별히 계란이 비싼 식재료라도 되어서 가격에 따른 선택압이 그리 큰것도 아니고
지금 상업적으로 판매되는 대부분의 달걀이 항생제 범벅이고 동시에 단순히 닭을 알낳은 기계로 사육하는 상황인데 인공육, 인공달걀이 활성하되면 그건 상당히 줄 것 같고.....미국의 이런 점은 상당히 부럽네. 저런 실험들을 해 볼 수 있는 환경이. 미국은 법으로 금지된 것 외에는 해봐라...우린 법으로 정해진 것만 해봐라. 어느게 좋은 지는 모르겠지만 연구자의 입장에선 미국의 제도나 상황이 더 부러운 것은 맞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