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국 노동자들이 한국 애인이 유행임.
지역 마다 애인 한명식 두고 있다고 자랑하고 다님. ㅋ

꼬라지보니 무슬림에..일부다처제면... 파키스탄.방글라데시.인도..요 3나라중에 하나겠구만....

골때리네
강제현지처 당한 여자입장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어떤여성은 아랍권 남자랑 사귀고 싶다고 하던데..
본인은 남자가 마누라 3명정도둬도 괜찮다고..

이건 좀 다른 얘기인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음
오래전 안산에서 예비군 훈련 받을때 같은 조에 있던 사람인데 자기가 물장사 한다고 썰 같은거
얘기하면서 놀러오라고 했음

그러면서 나온 얘기중에 자기 가게에서는 외국애들 안받는다고 그 이유가 외국애들이 하다가 몰래 콘돔 빼고
쌀려고 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아가씨랑 다투다 보니 싸움이 일어나서라고 함
외국애들 사이에서 몰래 싸고 임신하면 결혼할수 있다는 이상한 카더라가 퍼지기도 했고, 어차피
길게 책임질 생각도 없고 책임지게 할 방법도 없으니 그런짓을 한다고 썰 풀었음

그러게 어디 남자가 없어서...무슬림 남자를 만나서

무슬림들 사탕발림 말 에 넘어가 결혼하고 임신 하고 강제개종 강요당하고 먼 타국으로 끌려가서 맞아도 주민들이 남자편 이라서 안도와 준다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