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9-09-26 20:48
[사회] [단독] 박근혜 5촌 살인사건 '흉기 지문' 다시 감식
 글쓴이 : 발자취
조회 : 1,503  

기사 제목과 기사 URL만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뉴스 기사 내용과 사진은(일부라도) 저작권법 위반이므로 절대 올려서는 안됩니다.(운영원칙에도 명시되어 있음)
기사 원문이나 사진을 올려서(일부라도) 불이익 받는 일이 없도록 절대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독] 박근혜 5촌 살인사건 '흉기 지문' 다시 감식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칼까마귀 19-09-26 21:15
   
이제와 서요... 참 심하네요.
과거사 진상 규명에 포함이 되는
사건이 아닌가요.
winston 19-09-26 21:23
   
그래
함 해봐
단디해라!
 
 
Total 58,62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2610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3124
22147 [사회] 우모 前 대표, '조국 펀드' 투자사 WFM 사실상 '실소… 안선개양 09-27 828
22146 [사회] 미국, 분담금 6조원 요구한 듯.. 한·미 방위비 협상 난항 (6) 안선개양 09-27 824
22145 [사회] 장제원 아들 휴대폰 파손 의혹에도 경찰 입단속 급급, 왜? (1) 안선개양 09-27 547
22144 [사회] 경찰, 장제원 아들 구속영장 안 하기로..불구속 송치 (1) 안선개양 09-27 407
22143 [사회] 우병우는 여전히 우병우였다 (1) 안선개양 09-27 693
22142 [사회] 손발 묶인 5살 아이.. 각목으로 때려 숨지게 한 계부 구속 mymiky 09-27 306
22141 [정치] 호사카 유지 ㅡ 일본,극우 군대 생기면 첫 희생양은 한국! mymiky 09-27 534
22140 [세계] 대만 대학가 곳곳 홍콩시위 놓고 중국-홍콩 유학생 충돌 Wolverine 09-27 445
22139 [정치] 미친 검찰 상대하려면, 나도 미쳐야 한다! mymiky 09-27 337
22138 [사회] 조국 때릴수록 文 지지율 상승? 48.5% 큰폭 반등..민주 40%대↑·… (1) 피에조 09-27 1260
22137 [사회] 조국 수사에 민심 요동..내일 '검찰개혁' 촛불 어디까… (1) 피에조 09-27 646
22136 [정치] 文·曺 권력유지 수단은 ‘증오’ 재생산… 오만으로 위기 자… (6) 펜펜 09-27 741
22135 [세계] 짐 로저스 "한반도 통일될 것...가장 흥미진진한 투자처" (5) 피에조 09-27 1612
22134 [정치] 박지원 "애프터 조국이 더 문제...檢수사로 한국당 60명 정치생… (3) samanto.. 09-27 1768
22133 [정치] 日 후쿠시마 소아 갑상선암 67배..아이들이 사라진 마을 (4) MR100 09-27 852
22132 [정치] 文대통령 지지율, 3.3%p 큰 폭 반등 48.5%.."여론 지형 급변" (1) MR100 09-27 1496
22131 [정치] 부산서 고교교사가 수업서 "한일 경제전쟁서 일본 필승론" 주… (5) MR100 09-27 1379
22130 [정치] 민주 "한국당·檢 내통 드러나"..통화사실 공개에 '발칵' (2) MR100 09-26 1124
22129 [정치] 고등학교 때 수첩까지?..檢 '과잉 수사' 논란 (2) MR100 09-26 489
22128 [기타] ''일본 자위대 옹호 및 총체적 50가지 이상 의혹백화점 … (2) 굿잡스 09-26 899
22127 [세계] 길거리서 용변보던 인도 천민 아이 2명 맞아 숨져 Wolverine 09-26 736
22126 [사회] 위안부 망언 류석춘 "사랑했던 한국당, 시류 편승해 나를 버려 (4) Wolverine 09-26 981
22125 [정치] [단독] 나경원 아들 제4저자 연구데이터, 과거 논문과 판박이… (2) NIMI 09-26 765
22124 [정치] 나경원 딸' 대학 감사보고서 "성적 향상이 극단적" NIMI 09-26 511
22123 [사회] 장용준, 파손된 휴대전화 제출… 경찰 “증거인멸 아냐” NIMI 09-26 483
 <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