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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1 01:41
[정치] 연세대 류석춘 교수 ㅡ 강의서 위안부는 매춘부, 여학생 상대로 "너도 해봐" 막말
 글쓴이 : mymiky
조회 : 1,374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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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19-09-21 01:48
   
연세대 학생들..
들고 일어나세요!
draw 19-09-21 01:54
   
자유매국당 놈들은 태생이 왜구들이라 자연스러움,,  베충이들도 마찬가지이고
kurun 19-09-21 02:24
   
대단하다! 이게 우리나라 지식인들의 현실이겠지. 식민지시대의 찌거기들이 위세부려도 되는 세계.
그저 토나오고! 이제는 그만 치워버렸으면 좋겠다.
유랑선비 19-09-21 02:24
   
역시 그 당..
ashuie 19-09-21 02:48
   
잘들논다
nigma 19-09-21 07:43
   
흠, 저따위도 교수라고... 연대는 다른 교수들이나 동문들도 그렇고 자존심도 없나...? 꼭 저 따위 사람에게 뭔가 배워야겠는지... 저런 자가 강의를 한다는 것은 학교 수치 아닌가!!
nonstop 19-09-21 09:20
   
이래서 일본이 역사를 조작한 것이다.
한국인학살 사건들은 모두 사료에서 삭제하고
인구통계도 조작했다.
수감자의 숫자만 봐도 얼마나 조작이 심했음을 알수 있다.
한평의 좁은 감방에 30명씩 우겨넣어 수천명이 죽어도
기록에는 몇십명이 수감되고 고문사실도 없는것으로 되어 있다.
이걸 친일교수들은 그대로 믿는다.

미군 전범재판에서 한국인이 다수 처형된것은 포로를 관리 고문 학살을 한국인이 했기때문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그럼에도 일본군의 기록에는 그 한국인의 신원이 없다.
한국인 위안부는 20만명이다.
귀국선의 침몰로 8천명의 위안부가 바다에 수장당한 사건만 봐도 그 규모가 상당함을 알 수 있다.
과학적인 근거는 물론 증언으로도 위안부 생활도중 절반은 자결하거나 맞아죽었다고 하니 20만명이 상회했으면 상회했지 적지는 않았을것이다.

자발적으로 이루어질수 없는 숫자이며
취업을 미끼로 하거나 대부분이 납치다.
미군정 산하에서만 빨갱이 청소를 이유로 50만명정도가 죽었다.
그 역사도 가르치지 않는다.

왜 이렇게 쉽게 죽일까?
우매한 친일 교수와 같이 쉽게 덮이기 때문이다.
일본인에게 36년간 살해당한 한국인은 300만명이넘는다.
식민시절 인구가 증가되지 않은 사실 하나만으로 과학적 근거는 충분하다.

조작된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그대로 믿어선 안된다.
난징에서 30만을 학살하고도 기록에 그런일이 없으므로 일어나지않았던 일이라고 하는 일본인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찍소리도 못하던 식민지였다.
죽이면 그냥 죽는
심심하면 죽이고 겁 간해도 되는 시대였다.
보통의 인간도 잔인한데 괴롭혀도 되는 인간.
학살해도 되는 인간들이 우글거린다고 생각해보라.

이지메가 일본에서 파생된 것처럼 일본인은 약자에 극히 잔인하다.
그런 일본인이 남긴 역사쪼가리를 믿는 한심한 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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