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하나 때문에 진영이 개박살 나네!!

이제 타이밍도 놓치고 어차피 꽃놀이패 상황인데

청와대도 유시민도 ... 좀 기대했던 윤석렬이도 낄때 안낄때 구분못하는 오버짓하고 있고..

완전 박살나는구나!!

조국이 진보의얼굴인냥 앞뒤 안가린 결말인가!!

진짜 머같다!!!

대체 어떻게 해야 2년만에 이렇게 말아먹을 수가 있나!!

대통령은 지금 상황이 판단이 안 되나?

저넘들 정권 10년의 악몽이 겁나 갈아타지는 못하겠지만

이쪽에 믿었던 자부심은 서서히 녹아 바닥이 다 보인다!!

노무현 죽음으로 몰았던 그놈인가? 하는 짓이 빼박인데.
한 번 당한 학습효과가 남아 있어서 이번에는 쉽게 안될걸?

진영이 개박살난다니요 특이한 해석이네요
사람에 충성안한다는 사람에게 무슨 기대를 ㅉㅉㅉ
애당초 윤석열 총장을 우리편이라고 기대한 거 자체가 미스신 거 같은데

망상은 일기장에 쓰세요.

박진영은 요즘 제일 잘 나갑니다
오히려 양현석이 박살나는 중이죠

조국도 윤석열도 검찰 개혁을 위한 포석일 뿐.

다른 건 몰라도 검찰 개혁에 반항한다면 쓸모없는 패.

지금은 검찰개혁이 아니라 내년 총선에 올인할때임

조국된다고 윤석열이가 찬성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아차피 저당에서 반대해서 안된거지

총선압승하면 자연스레 흘러가게 되어 있는것을

그넘의 진영논리에 목숨걸고 있으니

조국이 검찰개혁에 그나마 일과성있는 장관일지는 모르나

총선에 도움된다고 보는 사람은 이쪽 지지자 중에 골수 진영논리자 말고 누가 있을까

조국 물러난다고 잠시 저쪽 기살겠지만 대세에는 지장이 없을 만큼 저쪽이 막장인판인데

그나마 조금 남아 있던 개혁 이미지에 기득권층 이미즈를 덧칠하고 있는데

혼자 뿐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 이미지까지 개판만들고 있는 이 상황을

징검다리예요. 한걸음 한걸음. 초석을 잘 놓아야 해요. 지금 검찰개혁을 반대하는 놈은
그 누구도 간과해서는 안돼요. 인사권은 대통령에게 있어요.
반항하는 놈은 그냥 목을 쳐야해요. 그래야 '령'이 서요. 이순신은 그렇게 군을 지휘했어요.

총선에 목숨거는게 딱~그들 스타일이네요
선거에서 국민들에게 신임받는 방법은
주어진 일 해야할 일을 잘하는 겁니다
이제까지 보여주기 일만 잘해온 그들이 어떻게 무너지고 있는지 보면 잘 알수 있지요

논두령시계 재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