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뉴스 > 뉴스 게시판 > 檢, '靑 표창장 위조의혹 해소' 발언에 "수사개입..매우 부적절"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9-09-05 18:42

[정치] 檢, '靑 표창장 위조의혹 해소' 발언에 "수사개입..매우 부적절"

글쓴이 :

아로이로

https://news.v.daum.net/v/20190905182921489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국뽕대일뽕 19-09-05 18:52 윤석열이가 이렇게 뒤통수를 때려버릴주는 꿈도 못 꿨네 ㅋㅋ 윤석열이가 이렇게 뒤통수를 때려버릴주는 꿈도 못 꿨네 ㅋㅋ



		호연 19-09-05 18:55 끝까지 부끄러운 줄 모르고 이젠 청와대를 들이받기까지 하네. 자신들의 수사가 얼마나 어이없는 것인가는 압수수색한 당사자가 누구보다 잘 알텐데도.. 정작 동양대 재학생들은 다 집에 가버린 방학에 그 외진 학교까지 가서, 지역의 어린 학생들에게 봉사활동을 한 것이 미담이 될지언정 어떻게 쟁쟁한 특수부 검사들이 몰려가 압수수색을 할 거리가 된단 말인가. 시낭송ㆍ별잔치에도 ‘총장상’…동양대 상장 남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9051663786289?did=DA&dtype=&dtypecode=&prnewsid= 끝까지 부끄러운 줄 모르고 이젠 청와대를 들이받기까지 하네. 자신들의 수사가 얼마나 어이없는 것인가는 압수수색한 당사자가 누구보다 잘 알텐데도.. 정작 동양대 재학생들은 다 집에 가버린 방학에 그 외진 학교까지 가서, 지역의 어린 학생들에게 봉사활동을 한 것이 미담이 될지언정 어떻게 쟁쟁한 특수부 검사들이 몰려가 압수수색을 할 거리가 된단 말인가. 시낭송ㆍ별잔치에도 ‘총장상’…동양대 상장 남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9051663786289?did=DA&dtype=&dtypecode=&prnewsid=



		어이가없어 19-09-05 19:03 대본 다 써놨는데 다시 써야 하잖아.~~ 대본 다 써놨는데 다시 써야 하잖아.~~



		로뎀샷 19-09-05 19:11 일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조국 방송함. 얘네들이 조국 흠집내기가 친일인 한국당 승리로 간다는 걸 확신하고 지원해주는 느낌이다. 토왜들은 본국 지시 나왔으니 이 참에 받아 먹은 돈값 하느라 무리수 두면서 날뛰는 거고. 일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조국 방송함. 얘네들이 조국 흠집내기가 친일인 한국당 승리로 간다는 걸 확신하고 지원해주는 느낌이다. 토왜들은 본국 지시 나왔으니 이 참에 받아 먹은 돈값 하느라 무리수 두면서 날뛰는 거고.



		내빠진통 19-09-05 19:15 하~~~ 윤석열 이섹휘 느낌이 쎄하더만...... 이거 완전 양아치였네..... 자한당 국회법 위반 사건은 조사조차 안하고 깔아 뭉게고 있으면서.... 의혹 제기 한것만 가지고 다음날 바로 법무장관 후보자를 압수수색하고..... 언론은 마치 논두렁 시계 사건처럼 개 발광을 하고 있고...... 여기서 일제 식민지 검찰 제도 이거 손 못보면 정말 안되는데....... 하~~~ 윤석열 이섹휘 느낌이 쎄하더만...... 이거 완전 양아치였네..... 자한당 국회법 위반 사건은 조사조차 안하고 깔아 뭉게고 있으면서.... 의혹 제기 한것만 가지고 다음날 바로 법무장관 후보자를 압수수색하고..... 언론은 마치 논두렁 시계 사건처럼 개 발광을 하고 있고...... 여기서 일제 식민지 검찰 제도 이거 손 못보면 정말 안되는데.......



		아로이로 19-09-05 19:26 자기 마눌과 장모가 자기하고 무슨 상관이냐며 버럭했던 윤석열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ㅋㅋㅋ 자기 마눌과 장모가 자기하고 무슨 상관이냐며 버럭했던 윤석열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ㅋㅋㅋ

Total 58,3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9328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0044
21527	[정치] 최성해, 97년 '명예박사' 받았는데 94년에도 '박사�… (1)	samanto..	09-10	820
21526	[정치] 나경원 "아들 논문 의혹은 물타기…허위 보도 법적조치" (5)	빵갤러	09-10	816
21525	[세계] 日 국립대 미국인 교수 "한국인은 빠가(바보)" 혐오발언 파문 (6)	Wolverine	09-10	1523
21524	[사회] 김명수 대법원장 사법개혁 의지 강조.."고법 부장판사 승진제 …	빵갤러	09-10	508
21523	[정치] 나경원 “조국 딸, 2주 과정으로 의학 논문 1저자...놀라운 스… (1)	빵갤러	09-10	716
21522	[정치] 나경원, 아들 논문 청탁 의혹에 "당시 논문 작성한 바 없어" (1)	빵갤러	09-10	519
21521	[정치] 고교생이던 나경원 아들, ‘서울대 대학원’ 소속으로 연구 1…	빵갤러	09-10	565
21520	[정치] 이언주, 울먹인 삭발식.."文대통령 아집으로 민주주의 타살" (10)	NIMI	09-10	997
21519	[정치] [단독]나경원 아들 '논문논란' 교신저자 "나 의원 부탁… (2)	NIMI	09-10	821
21518	[사회]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의혹…휴대폰 압수 미적대는 경찰 (1)	안선개양	09-10	637
21517	[사회] "국정원 민간인 사찰 진상규명, 청와대가 직접 나서라"	안선개양	09-10	461
21516	[사회] 뒤늦게 나타난 제3자 "내가 운전"…누가 시켰나? (1)	안선개양	09-10	709
21515	[세계] 현대글로비스 소속 골든레이호 한국인 선원 4명 전원 구조	안선개양	09-10	335
21514	[정치] 윤석열 "정치에는 하나도 관심 없어.. 정치 편향 검사는 부패" (2)	안선개양	09-10	771
21513	[사회] 모두가 즐거운 '명절 페미' 선언	아마르칸	09-10	500
21512	[세계] 中, 국경절前 홍콩 사태 끝내자…'회유와 압박' 총력전	아마르칸	09-10	278
21511	[정치] [여론조사] 조국 장관 임명, "잘못했다" 49.6% - "잘했다" 46.6%	안선개양	09-10	331
21510	[IT/과학] 기계연구원, 공항 활주로 제설장비 무인화 기술개발 착수	아마르칸	09-10	297
21509	[세계] "7㎝ 구멍으로 물·음식 전달"…美해안경비대가 밝힌 '구조… (1)	아마르칸	09-10	426
21508	[사회] 대구서 승용차 기차철로로 추락해 불…1명 사망(종합2보)	아마르칸	09-10	239
21507	[정치] 삭발하는 이언주 (1)	안선개양	09-10	511
21506	[경제] 86.1% 찬성으로 임단협 타결한 포스코…‘갈등 장기화 조짐’ …	아마르칸	09-10	247
21505	[정치] [속보]靑, 긴급 NSC서 “北 발사체 발사 강한 우려” (1)	아마르칸	09-10	352
21504	[세계] '상업적 상아 거래' 일본에 국제사회 비판 (1)	댄디즘	09-10	330
21503	[정치] 나경원 아들 논문 교신저자 "나 의원 부탁으로.." (3)	댄디즘	09-10	590

◀ < 1471 1472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