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에게 대 서방의 우크라이나 정책을 묻는거나 미국에게 러시아의 대 우크라이나 정책을 묻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조선일보에게 문재인 정부에 대한 평가는 어차피 정해져있는 것입니다. 내용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객관적인 평가는 그 좋고 나쁨과는 별개입니다.
한국정부에 대한 평가는 해외언론 그것도 주요언론 여러개를 정세를 봐가면서 장시간 접해봐야 대략적이고 적당한 평가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그것도 입맛에 맞는거만 국내에서 보도하는거 말고.. 일개 조중동 따위의 평가는 똥을 똥이라고 해도 어차피 읽지 않습니다. 평소에 신용을 많이 쌓지 못한 언론이기 때문에
참고로 조중동 기사도 좋은 기사는 읽습니다만 단 정치 및 정치적인 성격이 강한 경제기사는 패스합니다. 결과를 오래전부터 이미 정해놓은 상태에서 거기에 맞추는 기사는 읽을 필요가 없어요. 아무리 좋은 인용에 근거를 제시해도.
마찬가지로 진보언론 한경오의 이데올로기적 냄새가 뻔히 예상되는 정치적 이슈와 기사 또한 읽지 않는다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등신도 아니고 ,그럼 중국과 교역 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전부 철수할 방법부터 제시하고 처 씨부려야지. 말로만으론 뭔들 못하냐? 방법이 있다면 중국과 사업하고 있는 사람들을 다 간첩으로 처벌한다고 하고 중국과 단교 한다고 하면 순식간에 해결된다. 어떤놈이 그걸 할 수 있나 보자.
아무튼 등신들 현실 모르는건 병인가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