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에서는 ‘문재인 케어’ 시행으로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되면서 풍선효과로 비급여 진료비가 급격히 늘어나고 지난 4월 실시된 추나요법 등 한방 급여화 등의 영향으로 본인부담금 청구가 늘어나 실손보험 적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 그러겠지. 당신들이 그렇게 비판 안하는게 오히려 이상하지. 민간보험업계가 국민연금 폐지를 바라는 거랑, 원자력업자들이 탈원전 비판하는 거랑, 기업들이 환경보호 관련 규제 풀어달라는 거, 장충기 문자로 유명한 재벌경제지가 진보정권 까고 보수정권 옹호하는거랑 뭐가 다를까. 자기들 이해관계가 얽혀있으니 전체적으로 제대로된 비판을 하기보다 부분적이고 협소한 논리에 맞춰 대중의 호응을 이끌어 내려하겠지. 국민들 중에 그런 욕망에 속는 바보들이나 같이 합세해서 그렇게들 현 정부를 까기도 하는거고. 욕망하니까 기억나는 거라면 대표적인걸로 747이 있지. 완벽한 구란데 그걸 믿은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 지금도 비슷해. 비트코인이 내 삶의 마지막 기회라면서 현정부 까던 인간들... 여전하잖아 여전히 많아 이런부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