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를 하건 말건 이번 기회를 잘 살려서 기초 소재산업 육성도 하고 일본제품 불매 끝까지해서 확실하게 밟아버려야 함.  안그럼 또 계속 끌려다님요.

그리고 못해도 내년 선거까지 끌고가서 자한당 및 토왜 추종자들도 싹 몰아냅시다.

언제 뒤통수 칠지 모름
탈일본이 답임

얼마나 화가 났으면 '日'을 '왜구'라고 바꿨을까.

뉴스 흘러나오는 걸 보니까 1건만 허가해놓고 간 보는 수준 같네요.
이런 식으로 일본이 물러섰으니까 우리가 이겼다고 방심하게 만들려는 수작 같은데,
우리나라가 일본의 수출규제를 받는 국가로 떨어졌다는 현실은 변한게 없습니다.
이대로 끝나면 우리는 언제든지 일본의 흔들기에 당할 수 있다는 뜻이죠.

불매운동도 계속하고 일본 소재의 대체품 찾기와 소재산업 국산화 지원도 꾸준히
계획을 세워서 해야합니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도 미국의 압력이 거세지면 다시
맺는 한이 있어도 일단 파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미국에게 우리의 의사를 명확히
전달해놔야 일본이 미국을 등에 업고 허튼 짓 못할테니까요.

민간이 하던 일은 강도를 높여 장기간 지속가능할 수 있게 힘을 모으고, 정부도
상황이 바뀐게 없다는 입장을 가지고 하던 일 계속 하면 됩니다.

일본 중국 북한 = 동급 나라임 ㅋㅋ 우리는 우리대로 앞만 보고 가면 됩니다

어차피 돌아올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고 봅니다.
아베는 대힌민국정부와 대기업 중소기업이 못했던 부품소재 개발을 스스로 하게 한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준 1등 공신입니다... 연말에 돈 좀 모아 화환과 함께 금일봉 보내 고마움을 표현했으면 좋겠습니다.

wto  질게  뻔하니  또  비열하고  얄팍한  꼼수쓰네...

문통이 경고했죠
지금부터 벌어질 사태에 대해서 모든 책임은
일본이 지어야한다고
우리 문통 끝까지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