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하고 단오하게...
이성적으로,,, 물 밑에서 부터...
밑에서 밀어주니 위로 떠오르네...
알면서 하지 않았던건,, 무섭거나 두려워서가 아니라....
뜻을 몰라 줄까봐, 뜻을 몰라 줄까봐....
발 밑만 보고 담배만 피우며 눈 감고 있던,,이유는,,
힘들 까봐,,, 모두 힘들 까봐...
지금이 아니면,,, 계속 그렇게 .... 그렇게....
한번은 겪어야할 ....
지금이니 ,, 내가 힘들겠지....
앞으로는 괜찮을 거야.... 자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