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의 편향적 정책에 대한 말은 이전부터 제기되어 오다 최근 넷상에서 이 관련 이야기에도 그러려니  또는 어느
 여성들은 공개 장소에서 모르는 상대 데이트 남친을 한남 어쩌고 비하 발언에 심지어 정신나간 신체 중요부위 발언에다 말리는 남자까지 시비등을 하고도 자신이 피해자마냥 이슈화에 여성혐오로 끌고가더니 또다시 중학생 상대로의 어처구니 없는 한심 행위등에 대해 페미 메갈  어쩌고 나와도 일부의 문제로 그러려니 생각했지만

이처럼 헌법이 보장하는 인간으로서 누구나 가지는 천부인권적 평등권 보장과 취지가 아니라 특정 성별만을 위한 사회에 미칠 파장이 큰 법안이 통과되는 현실을 보니 심히 어처구니 없고 우려스럽군요.

폭력이  성별을 가리고 일어나고 정상적 사람이라면 성별을 떠나 그걸 누가 용인하는지??

이번 법안은 다분한 헌법 위헌 소지부터 이전 지역감정의  악몽이 점차 해소되는 시대에 이제는 성별 갈등의 사회문제와 소모를 도리어 본격화 점화시키는 양상이 될 가능성이 다분해 보이군요.

정치권은 이런 또다른 사회소모 양상의 뒷감당과 후폭풍
 책임은 어찌하려는 건지??

정치권이 극단적 특정 집단의 목소리에 휘둘려 되레 남녀 갈등을 사서 부추기는 꼴이니 쯧.

풉...

아직도... 왜 재앙이 재앙이 그러는 지 모르고 있나보다.

재앙이가 인권팔이 출신이라서
항상 목적은 선한 거 같은데... 과정이 지ㄹ맛게 사악한 거다.
인권팔이의 본질은 선한 다수의 권리를 유보하는 거에 있기 때문이다.

재앙이가 재미 본 인권팔이 관점에서
또 재미보려고 페미니스트 팔이 하는데
그 과정이 사악해서 어린 슬람이들이 대깨문 당하고 있는 거다.

정치는 특정집단의 지지를 받는 것이 중요하지.
지금이라도 사람이 먼저다...에 숨어있는 사악함을 눈치 깠다면...
더 늦기전에 탈출해야 하는 거 아닐까?

세상이 요지경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번 특정 성만을 위한 법안과 양심적 병역 거부 대체법안등과 맞물려

그동안 국방이라는 신성한 의무가 특정 성별에게만 당연히 부여된 측면에 대해서도 이걸 젊은 남성 신세대들은 더이상 특정 성별에게만 당연시 의무적 강요를 받는것에
대해 더욱 큰 의문과 반발을 불러오게 될 것으로 보이군요.

그동안은 남자니 이정도는 참아야지의 정서였다면 이처럼 특정 성만을 위한 법안과 성적 소외 내지 차별  나아가 갈등이 표면화된다면 이런 국방의 의무등도 더이상 특정 성별만이 짊어져야 한다는 이전 정서의 인내 역시 사회적 한계에 봉착할 것으로 보이군요.

PC 본산은 까부숴야 제맛입니다.

주인에게 이빨 들이대는 놈은 좌우 가릴 것 없이 팽형이죠.

여성폭력방지기본법 반대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61480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