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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12 14:37
[사회] "위안부 성노예화 없었다"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 아니었다
 글쓴이 : 피에조
조회 : 1,611  

http:///news.v.daum.net/v/20190812120602913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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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져야본전 19-08-12 14:41
   
서울대 입장에서 명예 훼손으로 고소해야 되는 수준아닌가..ㅋㅋ
     
당구빠따 19-08-12 17:30
   
서울대가 친일파 소굴입니다. 친일교수 비판했다가 짤린 시간 강사가 있었습니다. 전에 총장이 친일파 자식이었고. 경성제국대 때 부터 친일파가 일본인교수들의 사랑받고, 교수되고, 그들이 다시 친일의 카르텔을 형성하고, 이영훈처럼 일본장학금 받은 사람도 많고요. 우리나라의 친일청산이 어렵고, 최근 토착왜구들이 나오는 이유도 맥락이 같습니다.
안선개양 19-08-12 14:47
   
와 심지어 아니야?ㅋㅋ
돼지콜레라 19-08-12 14:57
   
인터파크에서 현재 베스트셀러 오늘자 랭크 1위 서적이 이영훈의 반일 종족주의, 이딴 책을 대문에 내거는 인터파크도 미친 거 같고 저 딴 서적도 사서 읽는 또라이가 많다는 것도 충격.
새콤한농약 19-08-12 14:58
   
서울대에서 학교 명예훼손으로 걸어야 할듯..
존버 19-08-12 15:07
   
왜구나 토왜나 조작, 날조, 거짓말, 찌질함이 기본장착
ultrakiki 19-08-12 15:26
   
조상이 독립운동가라고 거짓말도 하더니...

입만 열면 다 거짓말이야 . 왜구새X
MuseYu 19-08-12 17:09
   
불러다 공개 토론시켜라.  날조 조작된 내용 모든국민들이 알고 배워야 뭐가 잘못된지 알고 엄하게 빠져들지 않을거다. 학자는 학자들이 깨줘야 재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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