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후져서. ㅋ

일본국민이 미개해서

국민수준이 정치수준

정치를 세습함, 투표율 50% 미만, 투표조작 나와도 그냥 넘어감, 지지하는 정당없음이 40~60% 랍니다.

거기에 투표하는사람 실명확인도 안합니다. 집에 우편으로 용지 날라오는거 다른사람한테 줘버리고

그사람이 자기가 찍고싶은사람 다 몰아 찍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같은 구역이라면

찾아낼 방법도없고 다른구역 이라면 개표시 표수가 더 많게 나오는데 문제삼지 않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한자로 적는것 부터 없에야 할듯, 찍어야 할사람이 누군지 제대로 몰라
쭉 관성대로 전 의원 성함의 한자를 쓰고 찍어버리니 세습이 되기 좋은 구조
이점은 분명 일본의 세습정치를 공고히 하는데 한몫하는 일본의 악습

일본도 국민이... 우리처럼 학생들이 많이 나섰던 격렬한 운동권 시절이 있었다
다만 미국도 간단히 발라버릴 경제 호황기를 겪으며,
'우리가 세계최고. 이렇게 잘사는데 왜 시끄럽게 구냐?'
는 주장에 반박하지 못하며 스러짐. 이후 운동권은 먼지도 안남음.
너무 잘살았던 탓에 노예 오브 노예 근성이던 일본애들은 민주화의 길을 놓침.
(우리도 겪어봐서 알지만 민주주의가 도깨비 방망이 마냥 단번에 될리도 없는데)
결과적으로 눈치없이 계속 해먹다가 미국횽한테 털려 경제적 추락.
정치는 유사 민주주의로...

우리는 고려시대때 국가관리를 뽑기위해 과거를 본 나라인데
쟤들은 메이지유신때까지 지방영주가 그냥 그지역 왕이었죠. 법도 뭣도 영주맘임.
쇼군은 영주들만 다스리지 지방에 압력을 가할 방법이 없음.
왕이 내려보내는 관리가 지방을 다스리는 우리랑은 아예 다르죠.
다시말해 19세기까지 중세였단 말.
지금 국회의원들이 다 그때 있던 유력가문들 출신이고 그 지방 세습영주 취급이라
국민들이 그 가문만 찍는게 당연한 나라.

언론이 썩으면 국민의 판단력도 미쳐간다 일본 국민의 문제라기 보다 대를 이어 정치하는 이상한 문화와 60년을 넘는 연정 독재로 정치와 언론이 짝짜꿍으로 썩어가니 정치 경제 언론이 마치 내일은 없다는 식으로 막나가는 거지.

소로스의 예측대로 30년 뒤의 일본은 일본 경제를 파탄내버린 인물로 아베를 기억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