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들 종교서적이니 뭐... 달달 외워야지

구약은 박근혜
신약은 아베

이정도면 폐간 해야지..

베충이들  근거 달라고 하면 들고 오는 좆선

일본 관보니까요.

일본 야후 들어가면 맨 조선,중앙 기사 일본어로 올라오는데 맨....한국 위험하다...한국 망했다..그런기사밖에 없음

산케이신문 한국지사니까

어디가서 조선일보 기자라고 하면 개씨ㅂㄹ아 하고 욕해주면됨

일본놈들은 조선일보나 보면서 그것이 한국인의 전체 여론이라고 믿으라고 해요.
그게 과연 좋은것일지 나중에 되면 알겠죠 ㅎㅎ

왜구들 자위질만 몇십년....  결과는 지금까지 왜구 대기업들만 졸딱 망함.....
쟈들 소설가들 많은 이유를 알겠음~

일본 야후에서 일본어로 번역해서 기사 제공하고 칼럼쓰면서
한국 욕하고 한국 정보 넘겨주고 있죠. 사실상 스파이.
게다가 그것도 가짜뉴스와 가짜정보로.


생각해보니 친일파(토착왜구)들이 진짜 간첩아닌가요?

보통 적국에서 상대국에 대한 기밀정보나 정세,동향 등 적국에게 넘어가면 문제가 되는 정보들을 탈취하여
적국 수뇌부들에게 넘겨주거나 상대국의 유력한 인사를 죽이거나 국민분열을 일으키도록 안에서 선동하는
역할을 하는것이 스파이이자 우리말로는 간첩이라고 하지 않나요?

과거에는 실제로 북한에서 간첩들이 남한으로 침투했던 사례도 있었고 반공프레임이 오랬동안 유지되었던 터라
북한에게만 간첩 간첩 그랬는데
요즘들어 자한당 및 일베와 같은 토착왜구와 조중동, 연합, 매경, 한국경제 등의 친일 언론들이 북한의 간첩보다 더 심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북한간첩보다 더 심각한 것은 북한의 반공주의를 앞세워 자신들의 더러운 음모를 숨긴체 아주 오랬동안 국내를 잠식해왔고
이미 그들에게 동화된 국민들도 상당수 존재한다는 사실이죠.

지금 국면에서 일본의 심각한 경제보복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주장에 동조하거나 가짜뉴스를 만들어서 분열과 이간질로 국민들이 뭉치지 못하게 만드는 존재들이 곳곳에서 나타나는 것만 봐도 알만하네요.

그리고 분명 현재 국내 분위기나 정부의 대응책에 대한 정보를 얻어내 아베와 일본 수뇌부들에게 전달하는 토착왜구들도 분명 존재할껍니다.

국보법이 북한간첩에게만 적용되는 법이 아니라면 하루빨리 이들에게 그 법을 적용시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국인들이 옛날에 내다버린 쓰레기를

일본이 주워들고 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현실파악을 못하지.....

저 찌라시는 대한민국에 보템이 안되는구만

제 주변 일본인들도 저렇게 생각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