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8-05-21 09:02
[사회] 스트레이트 11회] MB 정부의 쿠르드 사업, 누군가의 목숨까지 앗아가다
 글쓴이 : 차가버섯
조회 : 4,893  

http://v.media.daum.net/v/20180521083119775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호갱 18-05-21 09:17
   
100% 뇌물 처먹었다
특별법 만들어서 관련자들 싹 재산조사하고 깜방에 넣어야된다
석유공사 그냥 법정관리 들어가고 해체해야됨
당시 간부급들 모두 책임 물어야됨
달빛2 18-05-21 11:23
   
정말.... 이런일들은 진실을 제대로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큰 일인데...

불법적인 비리가 있다면 엄청난 자금의 유출이 있을게 너무나 뻔하고, 자금 흐름을 파악해서
모두 회수해야 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렇게 하면 안되겠구나 느끼도록..
겨우리 18-05-21 23:56
   
종신 무상급식 확정....
 
 
Total 58,29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8833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9502
57914 [정치] FIFA 계정 속 욱일기, 한국인 항의에 9시간만에 사라져 (1) MR100 05-20 5567
57913 [정치] “韓·美 흔들림 없다”… 北에 시그널 보낸 두 대통령 (1) MR100 05-21 5724
57912 [사회] 긴급신고 '112-119-110'으로 통합.. 신고과정 줄이고 '… (1) fanner 05-21 4781
57911 [정치] "너도 유방 하나 잘리고 싶냐" 전두환과 부하들의 뻔뻔함 (5) MR100 05-21 6543
57910 [사회] 몰래 바다에 폐유 버린 선박들…'기름 지문'으로 잡는… fanner 05-21 5511
57909 [사회] 스트레이트 11회] MB 정부의 쿠르드 사업, 누군가의 목숨까지 … (3) 차가버섯 05-21 4894
57908 [기타] 北은 神政체제, 南은 文빠 세상 (10) 스포메니아 05-21 5730
57907 [정치] [여론] 전두환 경호 "이제 그만" 63% vs "계속해야" 27% (7) 스포메니아 05-21 5158
57906 [정치] 경찰청장 "전두환-노태우 경비인력 내년까지 모두 철수" (14) 달빛2 05-21 5251
57905 [사회] 열차 내 '무례한 고객' 내쫓은 행안부 장관 (4) 아로이로 05-21 5576
57904 [정치] 한국당 홍문종-염동열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부결 (4) MR100 05-21 4393
57903 [정치] 홍준표 "여론조작으로 탄생한 정권…남북관계도 환상" (12) llllllllll 05-21 5157
57902 [정치] 청년일자리 추경 3.8조 풀린다…산단 청년교통비 깎고 SOC 늘려 아마르칸 05-21 4315
57901 [경제] 중국 또 디폴트 경고등…기업 채무불이행 32% 증가 (5) 아마르칸 05-21 5932
57900 [사회] '성매매 미끼' 남성 모텔 유인 지갑 턴 20대女 징역형 (2) 아마르칸 05-21 5337
57899 [세계] 그레이엄 의원 "북미회담 실패시 전쟁 ...북한이 패배" (3) 아마르칸 05-21 5338
57898 [IT/과학] 故 구본무 LG회장 빈소, 정·재계 인사 조문 이어져 (1) 아마르칸 05-21 5094
57897 [정치] 문대통령, 송인배·드루킹 접촉에 "국민께 있는그대로 설명하… (6) llllllllll 05-21 6426
57896 [정치] 김진태 "전두환·노태우 경호 절반 축소…짜증나" (7) MR100 05-21 5854
57895 [정치] 민주 "국민께 사과" 한국 "동료 의원에 감사" (11) fanner 05-21 7239
57894 [사회] 대한항공 납품社서 밀수 의심 현물 2.5t 압수 (3) fanner 05-21 5296
57893 [정치] "볼턴, 제2의 스카라무치 될 것…'리비아식'은 실언" (9) MR100 05-21 6113
57892 [정치] 홍준표, 과태료 납부 거부해 결국 재판…洪 "억지결정" (8) MR100 05-21 5472
57891 [정치] 나경원 "의원실 직원 언행 깊이 사과.. 해당 비서 사직서 제출" (23) fanner 05-21 7849
57890 [정치] 대한애국당 시의원 예비후보 "나는 도종환 친동생"…도 장관 "… (7) fanner 05-22 5579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