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경찰 수준

뭐 견찰소리 듣는 곳이 다 그렇겠지만...

그런데도 (지역)자치 경찰제를 도입하겠다는 민주당의 법안 자체가 황당할 뿐.

지역 유지들은 견찰과 손잡고 조선시대 원님 격이 될듯.

견찰들의 청렴도는 여경으로 메꾸면 해결된다는 안일한 발상에

지방세력의 치안은 커져만 가는데..

결국 광역 수사대가 창설되고, 광역 수사대에게는 검찰만큼의 파워를

안겨주시겠다는 발상, 그리고 그 파워는 여성에게 할당하고..


우리사회에서 검증하지 않은 행정제도를 쉽게 도입하면

그 고통은 민초들이 고스란히 받는데


그걸 '어쩔수 없는 역사적인 행보'라고 치장하는데,

그게 배를 가라앉히는 선택을 하는 501과 무슨 근본적인 철학적인 차이가 있는지

이젠 믿지 못하겠음

경찰은 고 씨의 진술만 의존한 채 신고자인 피해자 유가족으로부터 정확한 상황 파악도 하지 않았다.
유가족이 경찰에게 위치를 알려준 펜션 인근 주택 CCTV 영상을 확인하고 나서야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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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짓거 뭐 대~충 대~충 하는게 견찰 기본자세이니
일 시키지마쇼

자치경찰은 절대로 도입하면 안됨. 신안이나 지방 촌동네는 감당 못함. 지역 유지가 공권력에 접근하는 가장 쉬운길을 열어주는거

요즘 경찰 수준이 아주 높자나요 ㅋㅋㅋㅋ

상식적으로 , 죽일려고 미리 흉기를 구매하는 장면이 있고, 죽이고 나서 시체 유기까지
했는데, 우발적이란게 말이나 되나. 이혼하고나서,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 없으니 생활고 시달리다가
다 전 남편탓같고 인생 망친거 같으니, 페미짓하다가 칼사서 죽인후, 성폭행 하려해서 죽였다라고 변명이라니..
위마드 일베는 암만봐도 사회악. 정신병자 양성소

제주도 관광했는데 돈에 혈안이 됐더군. 중국 무비자도 그렇고 도움이 안되는 지역이다. 꼴에 본토랑 섬원주민이랑 차별까지 한다니. 저런데서 지역유지면 어지간한건 다 해결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