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동맹국 혹은 준동맹국의
웬만한 바보짓은 모두 감싸주는데,
그건 바보짓을 만회할 시간을 주는 것이지
계속 바보짓을 반복하라는 의미가 아니라는...
미국의 인내심이 바닥 나도록 바보짓을 반복하면
미국에게 매몰차게 버림받는데
바로 남베트남, 과거의 대만, 다카기 마사오, 노리에가, 후세인 등의 공통점
현재 열도 섬나라가 미국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는데,
10년 전, 후쿠시마 원전 바보짓을 용인해줬더니
그걸 수습하기는 커녕 지금까지 일을 더 키우고
현재는 코로나 배양 접시가 되어있으며,
왜국은 미국에 대해서 핵보복권이 있다는 등의 개솔을 떠드는 중...
정권을 가진 누군가는 판단 실수를 할 수도 있고,
어떤 미디어 혹은 어떤 시민들이 간혹 판단 착오를 할 수도 있지만,
정부, 언론, 학계, 시민들 및 자라나는 어린이들까지
구성원 대부분이 죄다 바보짓을 한다면
미국이 어떤 결정을 할지는 정해져 있으며,
아마도 지금은 1945년에
왜국을 석기시대로 돌려버리지 않은 것을 후회하고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