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도 하고, 로비도 하는 일본이죠. 이번 북한관련 뉴스들도 바로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연구소(CSIS)에서 나온것들이죠. 이곳은 워싱턴을 본부로 두고있는 민간 씽크탱크입니다. 일본의 로비가 매년 증가추세로 2013년 780만엔, 2014년890만엔 , 2015 3432만엔, 2017~2018년 8000~9000만엔, 으로 5년간 10배 증가했다고하더군요. 불룸버그의 한국기자도 바로 여기에 관련된게 아닐까 의심이 드며, 나경원도 일본과 연관된 지령을 받은곳이 아닐까 예상되는곳입니다. 아베정권벌어진일들입니다. 그래서 나씨가 나베로 불리며, 아베수석대변인 나베로 불리며, 아베의 잔다르크라고 불리는거죠.
낮기는하죠. 그래도 더럽고 추악한거니깐요. 그게 한국과 관련된거라면, 더 추악하고,더럽고, 악의축일겁니다. 그들의 더러운 로비을 받으면서, 지금의 중국을 키웟으니깐요. 그로인해 미국자신들뿐만 아니라, 세계여러나라들이 곤경에 빠졌습니다. 그 더러운 로비로 인해서 말이죠. 왜 중국을 키웠으며, 북한도 유지할 호흡기을 달게됬으며, 중국이 패권에 도전하게만들게 되버린건지도...자기나라을 팔아먹은 매국노라는건 변하지않습니다. 그들 씽크탱그가 정말로 미국을 위했다면, 지금 이모양은 되지않았을겁니다. 결국 단체와 개인들을 위한 로비였던거죠 트럼프가 오죽 답답했으면, INF 중거리핵전력조약을 탈퇴을 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