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 지들 보다 못하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치고 올라오니까 역전 될까봐 불안해서 그런거.
둘째 - 앞으로도 한국이 국제적으로 더 인정받고 국력이 쎄지면 우리한데 한 짓이 있다보니
역으로 보복이나 배척 당하지 않을까는 하는 불안감 때문에.
보이지도 않을만큼 까마득히 먼 곳에서 따라오는 줄 알고 아예 무시하고 관심 1도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바로 뒤에 바짝 붙어 있으니 놀라서 애써 자위하고 있었는데, 지들보다 더 치고
나갈거 같으니, 배도 아프고 질투도 나서 추접한 심뽀대로 못 가게 발을 슬쩍 걸어 자빠트려는데
이명박근혜 두년넘이 마냥 좋다고 자빠지다가 중간에 갑자기 다시 중심을 잡고 일어서니까
짜증도 나고 불안하니, 우짜던지 끌어 내리려고 방해를 하고 싶은데 물리적인 방법으로는 할 수
없으니 지들끼리 혐한조장 하면서 자위 하고, 구석구석 박혀있는 친일 토착왜구와 베충이들을
동원해서 끊임없이 한국을 비방하면서 가짜뉴스 퍼트리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