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작가 말이 맞지만... 

자뻑에 사는 사람도 많은데... 저정도는 그냥 애교수준.

권력자의 오만은 국민들에게 화가 되어 돌아온다.

기분 나빴겠지만 전 오만한 모습을 봤습니다..

특히 자신이 얘기하지않고 대변인한테 시키는 모습에서 소통이 안되는 사람이고 자신이 제왕처럼 휘두를 사람이란걸 봤죠..

물론 충분히 비판을 받을만 했지만..
그렇다고 이재명 자체가 부정당할 정도는 아니라 봅니다.
성남시장부터 이재명을 지켜본 사람들이 경기도 도지사로 선택했고
이제 경기도도지사로 또다시 시험대에 올랐고
이사람이 얼마나 도정 능력이 있는지 보면 알게 되겠죠.

그외 스켄들이니 인터뷰 논란이니 그런건 중요치 않다 봅니다.
이미 다 일방적인 주장이고 증거도 없고

그러니 당연 도정 능력으로 평가할 수밖에요.

그리고 꼭!! 이재명은 다음 대선을 노릴 필요도 없고요.
이제 53인데 너무 대권에 눈이 멀어 권력욕에 빠진다면 그정도의 그릇밖에는 안되는 거 겠죠.

정치인들 보면 이런게 참 안타까움..
좀 국민에게 봉사한다 생각하고 더 사회발전에 힘을 쏟으면 자연히 명예는 따라오는것인데..

개인적으로 이재명은 차차기정도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문재인대통령도 65세에 대통령이 되었죠.

참 관대하네요.... 이재명 지지자들

만약 저런 행동이 한국당 출신이 그랬다면 가만히 있었을까요?

민주당에는 한없이 관대하고 한국당은 죽일듯이 달려드는

특정 지지자들의 일관성 없는 행태는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한국당과 비교가 됩니까??
비교할 걸 비교해야죠.
김부선 주장도 일방적이고 뭐하나 증거도 없고
김부선은 그전부터 유명했죠. 무료 변론해준 그 변호사한테 지고나서 오히려 돈을 요구했다는 루머도 있고..
그런 여자의 일방적인 주장을 믿으라는 게 참..어불성설입니다.
단 하나의 문자도 없다는 게 더 수상하고..

그리고 인터뷰는 이재명이 미리 스켄들과 관련한 질문은 받지않겠다고 기자들과 약속을 했는데
이를 어기고 질문을 했기에 거부한거고요.

물론 그랬다해도 그 부분에선 비난받아도 마땅하다라 생각합니다.
자신도 그부분은 인정했으니까요.

근데 그런 문제로 이재명 자체를 부정하는 건 안티밖에는 없을 거 같아요.
이미 선거를 통해서 드러났고..

위에도 써놨듯이 도정 능력으로 평가 받아야죠.

한국당과 비교하는 건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네요.
정치를 취미로하는 사람들과 비교하면 곤란하죠.

한국당이야 유명하지 않습니까?? 남경필 부터가 수원 팔달구 유지의 가문이고
그 유산을 물려받은 남경필이고..

그 당은 그냥 정치를 취미로하는 사람들만 모여 있습니다.
자기만족으로 정치하는 사람들,그냥 신념이란 게 없어요.
애초에 정치목적이 자기만족으로 하는 사람들이라..

이재명은 자수성가형이라 애초 비교불가죠.

성격이 흠인건 빼고 문제 없다고 봅니다만

난 이재명 말을 거의 듣지 못하고 텔레비젼에서 김부선 배우가 하는 말만 들었는데.....

결국 연애하다가 좀 안 좋게 헤어졌고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너무 돈을 자기가 썼던 것이 억울했다는 건데.....

좀 우습더라......

박근혜 안철수의 소통은 불통이라 그렇게 욕했으면서, 이재명 지지자들 쉴드치는거보면 웃기지도않음 ㅋㅋㅋ
거기다 이재명 욕하면 극문이 어쩌고 문빠가 저쩌고 라면서 일베랑 같은논리로 까기시작함.. ㅎㅎ (박스권70퍼센트 지지자들은 걍 꼴통이라 그런거고, 자신들만똑똑하다는 논리)
그래도 계속 이재명 의혹들에 대해서 말하면, 민주당 갈라치기한다고 지럴 생쑈..
지금 현재의 상황은 아무리 민주당을 갈라치기할래도 갈라지지 않는다는걸 전혀모름..
민주당이 갈라처질만큼 이재명 세력이 있는것도 아님.. 계속 이딴식의 논리면 고립되는건 이재명 자신뿐,(이재명의 꼴통 지지자들이 이재명을 고립시키고있다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