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23-05-20 08:54
[세계] `中 관광객, 韓 시민 덕에 50분만에 되찾아…“신고 의식 놀랍다”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1,634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승이 23-05-20 19:23
   
나도 지갑 2번 잃어버렸는데.. 2번 다 찾았음.
이후엔 나도 지갑줏으면 바로 신고하게 되더라ㅋ
 
 
Total 58,57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71847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32271
54050 [세계] '칸 레드카펫 女, 가슴에서 뭔가 꺼내더니…‘돌발 … (1) 스쿨즈건0 05-25 917
54049 [세계] 中 짝퉁…불닭면·다시다·소금 ‘다 베낀’ 中 "K 식품, 이겼… (2) 스쿨즈건0 05-25 899
54048 [사회] 사람 많은 바닷가서…`男女 40분간 `애정행각`…`허물 벗은 … (2) 스쿨즈건0 05-25 717
54047 [세계] 대박난 日컵우동서, 개구리가 '꿈틀'.."거의 다 먹었는… 스쿨즈건0 05-25 659
54046 [사회] 20대친딸 강제추행해 죽음으로 내몬 아버지에 징역 5년.. 스쿨즈건0 05-24 417
54045 [세계] "한국 무시 사라져"..中보다 더 쓴다는 소비1위 韓에 구애하는 … (6) 스쿨즈건0 05-24 2438
54044 [세계] 우크라이나, '5천개 재건사업 정보' 통째로 한국과 공… (2) Wolverine 05-24 1211
54043 [세계] 송별식 참석한 러시아군 징집병..푸틴 14만7000명 징집 법령 서… Wolverine 05-24 716
54042 [세계] 日 편의점 김치서 'Chinese cabbage'...날로 심해지는 중국 … (2) 스쿨즈건0 05-24 1096
54041 [정치] 오염수 시찰단 "보려 한 설비 다 봤다"..日 "시찰단, 검증 아니… (1) Wolverine 05-24 712
54040 [경제] 한국 "삼성·SK 中 반도체 증산 10%까지 허용해야" 美에 요구 Wolverine 05-24 541
54039 [세계] 美 의회 "中 창신메모리 규제..한국이 마이크론 공백 채우지 … Wolverine 05-24 464
54038 [정치] 우크라 정부 ‘10조 차관’ 오보에..발칵 뒤집힌 기재부 Wolverine 05-24 523
54037 [세계] '가짜 韓여권으로 미국 가려던 중국인…파나마에서 환승… 스쿨즈건0 05-24 779
54036 [세계] '택시서 용변 본, 中부녀…32시간 동안 “안 내려”.. (1) 스쿨즈건0 05-24 1078
54035 [세계] "중국인은 매춘부" 혐오 녹인 건, 日 아이들 손바닥이… (6) 스쿨즈건0 05-24 1268
54034 [세계] "日 이미 한국 앞질렀다" 쇄국주의도 버렸다, 이민 몸부림... (1) 스쿨즈건0 05-24 1236
54033 [사회] “간강하고 싶다”…女상관 성희롱한 공군 병사들의 최후.. 스쿨즈건0 05-24 723
54032 [경제] "한국, 中에 편승하던 시대 끝 … 美주도 첨단 공급망 환승해… (1) 스쿨즈건0 05-23 1001
54031 [세계] 한국인이라 파혼, 버려진 음식으로 요리…자이니치의 눈물과 … (1) 스쿨즈건0 05-23 690
54030 [정치] 오염수 채취 No 시찰단 공개 No..'오염수 방류 No' 가능할… Wolverine 05-23 726
54029 [세계] 日 정부 "한국 시찰단에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재개 요청" Wolverine 05-23 450
54028 [세계] 정부 시찰단 오염수 방류 시설 점검..日 "후쿠시마 수산물 수… (1) Wolverine 05-23 371
54027 [세계] '폭설고립 한국인 구한 美부부 대답 "고추장 있었던 이유… 스쿨즈건0 05-23 758
54026 [세계] 자신감 보인 日 “韓, 시찰로 오염수 안전성 이해 높아지길” (7) Wolverine 05-23 1080
◀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