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인종차별국가 답네요.

오사카로 여행을 다녀온 남모씨(22)는 "식당에서 없는 사람 취급하며 주문을 받지 않거나 음식이 매우 늦게 나오는 등의 불친절을 경험했지만 이를 하소연할 곳이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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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수작이면
음식에도 이상한 더러운거 넣었을것 같은데
그런일 당하면서까지 굳이 주문기다리고 앉아서 먹고와야겠는지;;

이러는데 계속 일본 여행에 일본 로케이션 예능에

저렇게 인종차별당하는데도 한해 700백만명이나 간답니다ㅋ 우리나라사람들 ㅋ

올림픽을 앞둔 시점에서는 없어질껄요....그시점에서 이런문제들을 부각시켜야 하는데

즐거워야할 여행이 불쾌하고 불편했다면 가볼만한 여행지가 아닌거죠

다시말합니다만..

언론에서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그심각성을 말하지 않는한
여행은 계속됩니다.

지천으로 일본머니가 얼나나 활개를 치는지
학계나 언론에서 입도뻥긋안함.

오히려 예능같은데서 강추로 경쟁하다시피하니..
이게 내가 찾는 나라인가싶은게 솔직한 심정.

일본은 여행할 나라가 못됨.
일본인들 품성 자체가 상당히 기분 나쁩니다
음흉하다 해야 하나...앞에선 배려해주는데... 뒤끝이 안좋습니다.
식당에서 음식 시켜 먹는데...종업원 태도가 노골적으로 불친절해서
음식에 뭘 넣었는지 불안해서 다 먹지도 못하고 나왔다고 하더군요

일본 애들 하는거 보면 진짜 야비한것 같네요 같은 남자에게는 시비 못걸면서 여자에게.. 전에 보니 한국 유학생인지 여행객인지 재특회 시위 나와서 한국인 협오 발언하는데서 대 놓고 항의 하면서 뭐라고 하니까  자기 덩치를 믿는 건지 경찰을 믿는건지 큰소리치다 한국인이 빡쳐서 멱살 잡이 하니까  바닥에 드러 누우면서 왜이러세요 왜이러세요 이러지마세요 애원하며 벌벌기던데 결국 일본 경찰이 와서 한국 사람만 끌어냄 일본 협오 시위하는애들 편 들면서 그러니까 다시 일어나서 야비하게 또 목소리 높여 혐오 발언 쏟아 내던 그  일본 인이 겹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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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  정보  공유도  안되면서  무슨  여행을  간다고...
하긴...침뱉고  욕하는  집은  인증샷  올리려고  더  가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