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학계나 이런 분들이 있죠. 단지 경우에 따라선 양심있는 학자로 추앙받기도 하고 인정받지 못하는 소수의 견해를 대변하는 학자로 간주되기도 하고. 언론이 아와 어를 정확히 구분을 못해서 여러가지 오해를 낳을수 있기는 한데 이분 주장중에는 그런 부분이 없지 않이 존재하는 것도 있기는 하지만 최소한 전세계 주류시각에서는 많이 먼 분이십니다
참고로 댁이 정부관계자라면 다수 전문가 그룹의 견해를 따르겠습니까? 학계에서 인정을 못받는 소수 학자의 견해를 따르겠습니까? 현 정부의 정책은 단지 현 정부만 결정내린 정책이 아니라 전세계 공통입니다. 정부가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싶으면 정부를 비판하지 마시고 먼저 학계를 설득하세요.
클레임 거는 방법론 자체가 애초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정치적 목적이 뻔히 보이는 몇몇 언론들의 시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