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미화라....
미화는 자한당헤서 하는 것 같은데, 자한당 어떤의 의원은 왜놈도 아니면서 할복하고, 또 다른 의원은 한강헤서 빠져죽는다나 뭐라 했던 것 같은데, 고 노의원은 그 걸어온 삶과 그 마직막도 비교오 당연히 빛나고 남다르고 훌륭하고 탁월하니 누가 미화시키는 게 아니라 그리 보이는게 자연스러운 것 아닌가?
내 보기에는 본인도 그리 보이니 부끄러워 에둘러 다르게 표현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그나저나 고 성완종씨는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잘 알 듯한데, 그렇게 사람을 보냈으니 다 때가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