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들 고혈좀 그만빨고 윗대가리 선출 집배원들에게 투표권 줘라 .. 썩어빠진 놈들.

집배원  고혈  빤다는 댓글보고  댓글 달아보내요.
국민은 언론이  써주는대로  생각해버리고  언론은  한쪽말만 듣고 글쓰고.
실상은 우체국과  집중국에서  하루라도 일해보고  댓글달면  내용이  많이  달라질것인데.

경기도권에서 일한 전직 집배원으로서 댓글달았으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언론 때문에 집배원들  충원했더니  회사  사정상  그만큼 다른 사람들  줄여야한다면...
뭔가를  줄여야하는  담당책임자는  이유도  잆이  줄일까요?

처음으로 돌아가서  회사사정상 집배원들도 힘들게 일하고 우체국 직원들도  모두 힘들게 일하고  있었는데  언론에서  집배원  얘기만해서  해서  집배원들  충원했더니  그만큼 뭔가를  줄인다면 누가 더 힘들어질까요?  그래서 집배원이 아닌  내친구도 몸이  이겨내지 못해서  하늘로 갔네요.

언론이  힘든 집배원  기사만 쓰고,  힘들게 일한  모두의  사정이 있었는데  그 사정은  빼먹고  기사를  쓰니  국민들은  집배원들만 힘들게  일하는 우체국으로  오해하게  만들어 버렸네요.

또  실무원들은 또 얼만큼 더 줄여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