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다만 요즘은 사람이 살지 않는 지역 즉 바다에 떨어뜨리려 하죠. 그런 점에서 최적의 지점은 남태평양입니다.
그럴려면 재진입 이전까지 최대한 위치에 대한 모니터링과 통제가 가능해야 합니다. 문제는 최근의 중국위성들이나 로켓잔해들이 그렇지 못한 사례들이 많았다는 것. 이렇게 되면 미리 정확히 어디에 떨어질지 예측하기 불가능해 집니다. 그래서 미디어에서 중국것이 재진입하면 이슈화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경우는 중국만이 아니라 미국이나 과거 소련이나 러시아에서도 발생했고 발생하고 있습니다만 근래와서는 그래도 상대적으로 통제가 되는 비율이 많죠.
이 부분은 위에 위키리스트중 reentry type의 항목과 정렬기능으로 나라와 물체를 비교해 확인해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