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작성자 본인인줄알았네요. 제가 뭘 보기 싫다고 했는데 그쪽에선 그렇게 반응하십니까???
내가 해명 해야합니까??? 이미 해외취재진들은 다 들어갔고, 우리가 취재진보내겠다고 판문점을 통해 명단을 보내도 전달이 안되는데, 원산직행으로 들어갈수 있겠냐? 라는 말입니다. 북한쪽에서 줄달리기하다가 잡아당길거였으면 오늘이라도 취재진 명단 받았겠죠. 아닙니까? 그래서 이미 배떠났고, 전문가 참석도 안하는 상징적인 폐기이니 미련을 버려라 이거였습니다. 그 사진 몇방찍고 해외취재진들에 껴서 뉴스거리 만들려고 얼마나 더 굴욕적으로 매달려야됩니까? 그런꼴을 보니 그만해라. 라고 말할수 있는거 아니에요??
북한에 저자세 취하는거 적당히 좀 했으면 하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북한은 가진거 없어도 리선권은 지가 왕인것 마냥 할말 못할말 다 떠들고 있는데,
우린 누구하나 시원하게 말하는 사람이 없으니.. 원..
눈치 적당히 보고 당당하게 말하고 거래하도록 방향이 정해지면 좋겠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