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뉴스 > 뉴스 게시판 > '일자리 정부'라 쓰고 '최악의 실업난'이라 읽는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8-08-23 23:46

[경제] '일자리 정부'라 쓰고 '최악의 실업난'이라 읽는다

글쓴이 : 특급

세계일보

[김현주의 일상 톡톡] '일자리 정부'라 쓰고 '최악의 실업난'이라 읽는다

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22&aid=0003298620&sid1=101&date=20180823&ntype=MEMORANKIN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CIGARno6 18-08-23 23:52 최악의 실업난이라는거 통계 조작이란게 벌써 다 퍼졌는데 또 쓰레기를 들고 왔네. 최악의 실업난이라는거 통계 조작이란게 벌써 다 퍼졌는데 또 쓰레기를 들고 왔네.



		시소닉 18-08-23 23:54 취업난, 실업난 팩트 자료로 개소리라는거 이미 다 밝혀졌는데?? 기레기새끼들 선동하는거 진짜 가관이네 그리고 각종 경제지표도 자료들보면 나쁘지 않음. 어찌 믿을만한 언론이 하나도 없냐 다 개소리하기 바쁘네 취업난, 실업난 팩트 자료로 개소리라는거 이미 다 밝혀졌는데?? 기레기새끼들 선동하는거 진짜 가관이네 그리고 각종 경제지표도 자료들보면 나쁘지 않음. 어찌 믿을만한 언론이 하나도 없냐 다 개소리하기 바쁘네



		별명이없죠 18-08-24 13:56 실업율 2017년 3월 -> 박근혜정부 실업률 4.2% 2018년 7월 -> 문재인정부 실업률 3.7% 청년실업률 다음에서 -> 박근혜 정부 청년실업률, 역대 최고치. 라고 쳐보니... 2016년 2월 -> 박근혜정부 청년실업률 12.5% 2018년 7월 -> 문재인정부 청년실업률 9.3％ 아니 자료가 이렇게 있는데도, 현 정부보고 역대 최고 실업율이라는건? 뭔가요? 저들은 도대체 무엇을 원하는걸까요? 실업율 2017년 3월 -> 박근혜정부 실업률 4.2% 2018년 7월 -> 문재인정부 실업률 3.7% 청년실업률 다음에서 -> 박근혜 정부 청년실업률, 역대 최고치. 라고 쳐보니... 2016년 2월 -> 박근혜정부 청년실업률 12.5% 2018년 7월 -> 문재인정부 청년실업률 9.3％ 아니 자료가 이렇게 있는데도, 현 정부보고 역대 최고 실업율이라는건? 뭔가요? 저들은 도대체 무엇을 원하는걸까요?

Total 1,06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3	[경제] 文에 독박씌운 '음식점 90% 폐업'의 진실 (2)	모라카노	08-24	1007
592	[경제] 한 달 새 2억 '껑충'…"서울 안 오른 곳 없다" (2)	특급	08-24	900
591	[경제] 코스피 6거래일 연속 상승..2290선 회복 (1)	욜로족	08-24	844
590	[경제] 정부 믿고 올인한 개인투자자 '한숨'...증시 이탈 우려 (4)	특급	08-24	1070
589	[경제] 하루에 5개꼴… 기업들 ‘줄도산’ (4)	특급	08-24	912
588	[경제] 면세점 7월 매출 전년比 36.7%↑..연매출 첫 18조 돌파예상 (1)	아로이로	08-24	810
587	[경제] 상반기 수출 2968억 달러 '역대 최대'…유망신산업 수출… (2)	아로이로	08-24	1012
586	[경제] “대기업서 받는 일거리 줄었는데… 月 인건비 5000만원 늘어… (3)	특급	08-24	877
585	[경제] ‘18년 독점’ 삼성카드 끝…코스트코 내년부터 현대카드만 (1)	아마르칸	08-24	758
584	[경제] "최저임금 부담" 식당서 해고된 50대 여성 숨져 (6)	glober11	08-24	1674
583	[경제] [소득주도성장 참담한 실패]일자리도 벌이도 빈익빈 부익부..… (2)	특급	08-23	895
582	[경제] 고용·분배 '더블쇼크'…文정부, 소득주도성장 궤도 수… (1)	특급	08-23	716
581	[경제] 저소득층 이어 중산층까지 소득 감소… 최저임금 쇼크 확산 (2)	특급	08-23	852
580	[경제] '일자리 정부'라 쓰고 '최악의 실업난'이라 읽… (3)	특급	08-23	945
579	[경제] 가계빚, 1500조 턱밑 '사상 최대'…대출 옥죄도 은행은 … (2)	특급	08-23	1143
578	[경제] 100만원 벌어 세금·이자 20만원 토해…가처분소득 7분기째↓ (1)	특급	08-23	770
577	[경제] 수출 품목 체질 개선… 유망 신산업 24% 성장, 전기차·반도체 … (4)	진구와삼숙	08-23	1151
576	[경제] 文에 독박씌운 '음식점 90% 폐업'의 진실 (16)	아로이로	08-23	2421
575	[경제] 폭우 시 엔진룸 침수·타이어 마모 '주의' (1)	아마르칸	08-23	919
574	[경제] [단독] 현대重 해양부문 희망퇴직…김숙현 사업대표 사임키로 (1)	아마르칸	08-23	863
573	[경제] 장하성 “고용 많이 느는 SOC 사업의 유혹 참고 있다”	MR100	08-22	903
572	[경제] 美, 세아제강 강관 22% 보복관세···판박이 몽니에 한국철강 …	아마르칸	08-22	908
571	[경제] [알앤써치] ‘소득주도성장 때문에 경제 어렵다’ 주장에 ‘… (5)	빵갤러	08-22	984
570	[경제] 조선일보, 통계 장난도 모자라 거짓말까지 하나 (4)	대둔근	08-22	1730
569	[경제] 국민연금, 9만8천원 내고 39만원 받는 게 문제입니다 (9)	아로이로	08-22	1474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