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022084200236?f=m

몇 프로 왔다갔다 무의미함.
기레기들이나 졸라 분석질 하면서 여론 호도용으로 사용할 뿐.

아니 솔직히 반 이상이면 엄청 난거 아닌가 싶은데요 30%도 대단한 걸텐데..

503땐 40%를 가지고 가장 안정적으로 국정를 펼수잇는 황금 지지율이라고
물고빨고 난리 였는데...

문통이 여가부만 때려잡으면 70프로넘길텐데 그럴일은 없겠지..

일본에서 아베 지지율이 굳건한건 바로 언론의 장난질..
아베가 아프리카 이름도 모를 나라 대통령 만나면
드라마 방영도중 느닷없이 속보로 처리....그리고 자한당과 아베 비리는 철저히 비보도 내지 물타기

반면 한국에선 문재인 대통령 순방 일정 및 내용 아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철저히 외면...물론 기사 자체가 안나오는건 아니더군요..
유럽에게 북한 관련 뒷통수 맞았다는식으로
엿먹이는 보도..게다가 팩트가 아닌 철저히 기자들 뇌피셜로 부정적 기사만 쏟아내는 상황..

제일 어이없는건 저 지지율 관련해서 이번 유치원 비리도 정부의 탓으로 돌려서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었다고 분석했던 기레가 새끼들이 있었다면 점..
원래 해외 순방은 지지율 상승 요인이었는데 딱 두 대통령만 예외였죠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 비보도 내지 부정적(중국 방문 당시 기자 폭행 사건) 뉴스만
쏟아내서 오히려 지지율 떨어뜨리려 했던게 바로 한국 언론의 현주소...

어쨌든 1년만 참으면 ....

갈수록 국민 대부분은 지옥을 맛보게 될것.

재벌개혁 없이는 다 헛빵.